일단 은퇴는 절대 없습니다.
사실확인 끝났구요.
구단 시무식행사불참은 구단과 이야기 된부분입니다.
그럼 왜 행사에 참여하지못했나.
= 요약 결국 왜 참석 안했냐? 감독이 좆같고 팀이 좆같아서가 끝임
일단 선수와 감독이 성향이 맞지않는듯 보입니다.
선수와 지도자 궁합이란게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빠르고 뛰는야구를 추구하는 염감독스타일에 살집이있는
김범석이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죠. 1년차때부터 다이어트
압박을 엄청나게받았고 그사이 감독은 선수에게 간간히 1군
기회를주며 무조건 장타스윙을 하라는 주문을합니다.
+
=염갈통 극혐오자인 내가봐도 염경엽 아니라 어느감독이 와도
체중관리는 하라고 함
선수에게 2군으로 절대 보내지않는다고 믿고 운동하라는
약속과는 다르게 1,2군을 반복해서 왔다갔다하며 꾸준히
기회를 받지는 못했죠. 이번 마무리캠프부터 개인훈련기간
절치부심 식단조절과 운동 열심히하며 몸을 만들었구요.
부산에서 개인훈련중 구단요청으로인해 서울로 올라와서
훈련하라는 지시를듣고 훈련을 이어왔습니다.
=2군 절대 안보낸다는건 지가 관리를 했을때 이야기고
이호준이랑 맨투맨으로 다이어트 메이트까지 해줬는데
50먹은 이호준만 7키로 빠지고
살안빼면 1군 안올린다는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관리를 못했는데
그래도 1군 올려서 기회준게 염갈통임
근데 이건 염갈통 잘못이 맞음 그냥 2군에 유기했어야함
결국 운동하고 체중조절 신경쓴건 시즌 끝나고 마무리캠프 ㅋㅋㅋㅋ
왜? 부산에 안가고 서울에서 합숙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중 몇몇선배들에게 체중에관한 질책을 수차례 듣습니다.
듣기좋은말도 계속 반복해서 들으니 본인이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았구요. 본인의 노력을 몰라주는 감독과 선배의 질책에
섭섭함을 토로하며 몇일 연락을끊고 잠적이 있었습니다
=그정도도 못듣는 멘탈이면 애초에 문제임
그리고 마무리 캠프때 식단조절 열심히하고 몸을 만들었는데
살빠졌는데 왜 질책받음???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소리고
이런 저런 핑계 대지만
결국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걍 좆같아서 못하겠다고 나간거아님
그사이 단장과 스카웃팀에서 선수를찾고 면담을하여
지금은 모두 정리된 상황입니다.
=정리가 뭐 어떻게 즈그들끼리 된건지는 몰라도
결국 잠적하고 면담하느라 신년회 안나왔다는거 아님?
캠프는 1군캠프에 참여해도된다는 단장의 지시가 있었으나
지금 상황에서 본인이 이천에남아 2군캠프를 소화하며
몸을 만들겠다는 선택을하며 구단에 전달했고 받아들였습니다.
아마도 어린나이에 질책에대한 눈치도 많이봤고 혹여나
팀에 피해가 갈까봐 본인이 2군캠프를 선택한걸로 봅니다.
= 결국 구단에서는 선수가 하고싶은대로 다 들어 줬음
마무리 캠프는 뭐 1군캠프라서 눈치보고 잠적한거임?
마무리 캠프도 결국 1.5군 ~ 2군급 캠프인데
일주일정도 휴가기간동안 부산에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2월부터 2군에 합류하여 몸을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마침 팀2군에 이종운이 오면서 심리적인 도움을 받으며
의지가되는 부분이 있다고합니다.
= 휴가기간동안 마음은 다잡았다는게
결국 원체중 복귀해서 몸집처럼 마음이 푸근해졌다는거임?
+
아마추어때 멘탈이 약하지도않았고 본인 목표도 뚜렷합니다.
체중이 오바가되도 큰부상이 없었으며 아마추어때 포수포지션
특성상 어깨에 작은 부상정도가 전부입니다.
= 멘탈이 약하지도 않고 목표도 뚜렸한데
체중관리 하나 못해서 2년째 이러고 있는데 맞음??
체중관리 하라는게 지금까지 부상 없었다고 앞으로도
부상 없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부상위험 줄이자는거 아님
포수 특성상 쭈그려 앉아있는데 무릎이랑 인대 나가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팬들도 응원많이 해주시고
구단에서도 부담을 줄여주고 충분한 기용을 시켜주면
역사상 팀에 단한번도없던 국내선수 홈런왕도 노려볼
타격재능이 있어보이는데요.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인 씹소리 들을 가치도 없음
이미 구단에서는 충분히 할만 큼 함
벤치만 앉아있다가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끼고
수석코치 붙여서 같이 식단조절 시키고
KBO레전드 포수 박경완까지 전담코치로 붙였는데
뭘 더해??
아마 염감독 재계약을 하지않고 궁합좋은 지도자와
케미만 맞다면 만개할거라 생각합니다.
=만개하는지 만두를 개많이 쳐먹는지 모르지만 이거 하난 맞는말 염경엽 OUT
오늘 이야기는 100% 사실을 기반으로 쓴 글이며
비난보다는 응원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더 많은 스토리도있지만 여기까지만하고 섣불리 선수가
멘탈이 약하다고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평소 예의도바르고 쉽게 꺾이지않는 의지도 있습니다.
=평소 예의도 바르고 꺾이지않는 의지도 있는데
왜 선배들 한소리에 잠적하고 2년간 체중이 늘기만 하는지?
댓글에 선수입장위주로 포장했다고 하시는데
절대로 선수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프로선수는 소속이 분명히있고 리더가있으니까요.
좋게 잘마무리 됐다니 응원의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선수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못했다는것도 아니다?
의지가 있는 선수인데 감독탓 선배탓 환경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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