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터짐 >내년 안터지게함 > 내후년에 터짐 이거임 )퐁당 퐁당 식으로

또 이러겠지 몇명은 1번씩 터지는거 괜찮음 이지랄 하면서 자위질 하겠지 2번연속 터지는게 문제라면서 ,,, 이말은 반만 맞음

셀캡이 목구녕 끝까지 차서 찰랑 찰랑 거려서 매년 셀캡땜에 앞으로 힘들어진다는거임

내년 내후년 외부 fa 영입 하기도 힘들 뿐만아니라 큰거 영입 못함 타구단이랑 돈싸움 애초에 상대가 안되고

곧 고우석도 돌아오고 할껀데 .... 앞으로 내년 내후년 까지는 적어도 셀캡땜에 허리따 개 조라 메어야 하는 상황임

27년 되야 그나마 현무 좆해민 슬슬 순차적으로 빠지는데 그래도 저건 그냥 셀캡 찰랑 찰랑거리는거 위험수위 낮쳐주는 효과정도임

고액 fa는 꿈도 못꿈 28년정도 되야 근데 그때는 또 내부 fa 슬슬 나올꺼고 즉 셀캡을 너무 처올려놓아서 감당이 불감당임

매번 찰랑 찰랑 필요할때 돈을 쓰지도 못할는 입장이거임 한동안은 힘들꺼임 셀캡 없어지지 않는이상 힘듬

제일 좋은게 셀캡 터지고나서 한번 훅 털어버리고 반이상 털어버리고 그후년부터 괜찮아짐 이런상황이면 베스트인데

지금 쥐 상황은 이게 아님 

이걸 못했음 한다고 했는데 어느정도 수위선까지만 했음 내가볼때 이유가 벌금을 어느정도 선까지만 납득이 가야해서

한방에 터질때 셀캡 우르르 모아서 했으면 올해 벌금이 어마어마 했을꺼임 12억이 아니라 40억 정도 까지 ㅇㅇ

근데 이 40억 벌금이 너무 부담이었을거라 생각이 듬 그래서 최대한 본사 윗대가리한테 용납가능한선까지 벌금을 맞춘걸루보임 

쥐는지금 퐁당퐁당 매년 목구녕 끝까지 차오르는상태에 수위임

셀캡이 없어지지 않는이상은 몇년동안은 개힘들꺼임

이건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