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인거 모르는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같이 클럽 왔는데 술 존나게 마시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들갔는데 순간 뭔가를 빠는 소리 츄릅! 하고 나길래 뭐지? 싶어서 일단 못 들은 척 오줌 싸고 손 씻은 다음에 나가는 척 화장실 문 열고 닫힐 때 조용히 소리나는 옆칸으로 들어가서 문 잠갔음 변기 밟고 위로 올라가서 슬쩍 건너다 봤는데 진심 개존잘 근육 대물 헤남이 싹 다 벗고 여자한테 사까시랑 대딸 받고 있더라 ㅋㅋㅋ 싸는 거 보고 싶어서 끝까지 기다리면서 봤는데 10분 지났나 헤남옵 쌀 것 같았는지 옆으로 비켜보라고 손짓하더니 지 쥬지 잡고 막 흔드는데 정액이 진심 오줌처럼 죽쥭죽 나오다가 갑자기 10발 넘게 정액을 포물선 그리면서 변기에서 벽 쪽으로 존나게 멀리 싸재낌 ;;; 클럽 화장실이라 변기 칸이 커서 변기에서 벽까지 대략 2m는 돼보였는데 벽에 부딪힐 정도로 멀리 날아갔음 나년 진짜 존나 흥분했는데 도촬은 범죄같아서 참음 ㅅㅂ ;;; 여자년 존나 놀라서 벙쪄있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