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 와서 샤워했더니 갑자기 꼴려서 어플 켰더니 근처에 오랄 받을 사람 구하길래 연락해서 오랄 잘 하시나요? 디엠 박음 ㅋㅋㅋㅋ 그랬더니 입으로 싸본 적 없으시면 아마 오늘이 처음으로 입으로 싸게 되실거에요 라고 자신 있게 말하길래 냅다 갔음  왜냐면 본인 입으로는 아무리 빨아줘도 절대 못 싸고 ㅅㅅ해도 30분은 박아야 겨우 싸는 지루였기 때문에 존나 궁금하더라고 갔더니 화장실 마지막 칸에서 문 열고 오랄 받으러 오신 분 맞냐고 하더라 맞다니까 들어오라길래 들어가서 옷 다 벗고 변기에 앉았음 밑에서 빨아주는데 처음엔 걍 누구나 빨듯이 빨길래 이게 끝인가요…? 했더니 피식 웃으면서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ㅋㅋ 하길래 아 넵.. 하고 잠깐 눈 감았는데 갑자기 미친 흡입력으로 자지 존나 빨아댔음 중발이었던 자지가 갑자기 개씹풀발이 될 정도로 자극되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이 사람이 갑자기 입 벌려서 하아압! 하는데 공기가 들어오더니 자지가 존나게 시원해지는거임 알고보니 빨기 전에 가글 한 것 때문에 공기랑 만나니까 존나 시원해지더라 순간적으로 흐읍! 하고 신음소리 내니까 이제 시작할게요 ~ 하더니 목구멍 끝까지 자지 집어넣고 빨아재끼는데 목구멍이 존나 스무스하게 꿀렁꿀렁 움직이더라 ㄹㅇ 지금까지 느껴 본 자극 중에 단연코 최고였음 거기다가 양손은 또 꼭지 빙글거리면서 튕기는데 거의 촉수물 주인공 된 기분이었음 ㅋㅋㅋㅋㅋㅋ

 한 3분? 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정액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쌀 것 같아요! 하니까 입 떼더니 손바닥으로 귀두를 존나게 비벼댐 그러더니 정액 쌀 것 같은 느낌 쭉 내려가더니 시오후키 존나게 뿜어댐 ㅋㅋ 근데 안 멈추고 계속 귀두 비벼대니까 계속 시오후키 하다가 더 이상 안 나오니까 또 입으로 확 빨아재끼더니 진공 모드 다시 시작함 거짓말 안하고 1분도 안돼서 사정감 존나게 몰려와서 쌀게요! 하고 입 안에다가 존나게 싸재꼈음 근데 입에서 자지를 안 빼고 정액 삼키더니 다시 계속 빨았음 난 이미 한 번 싸서 바로 다시 못 쌀 줄 알았는데 5분도 안돼서 바로 쌌음 ㅋㅋㅋ 진심 오랄 장인 제대로 만났음 다음에도 받기로 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헤어짐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