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야 메타의 아버지

바루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문가의 입장으로써

많은 병신들이 탈리야 패귀챔이다

안좋다 어쩌고 저쩌고 할떄

쵸비광탈시킨 탈리아로 입증해버린 전문가의 입장으로볼떄

어제 T1의 문제점은 오너가 못해서 졌다.

그리고 바루스보다 칼리스타를 더 높게 쳐줘서 졌다.

칼리스타는 팀상황이 불리하면 딜을 할 수가 없어 똥캐야 똥챔

바루스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

그렇다고 근접딜에 약하니?

바루스가 포킹바루스를해도 근접딜이 딜각 나오면 사기야 그냥 세.

그러니까 한떄 팀이 잘해서 이긴다고 버스타는 평타바루스하는 병신 짓을 하는 구마유시를 못하게 해버렸지.

어떻게든 나대는 구마유시 억누르기 위해 내가 노력했지.

칼리스타는... 나쁘지 않아 나의 롤철학에 있어서 나쁘지 않아. 근데 바루스가 더 좋아.

탈리야의 아버지의 입장으로 볼 때

베이가판은 오너가 그냥 못해서 진거지 베이가탓이 아니야

아칼리판은 아칼리가 똥챔이라서 구려

아칼리는... 후반에 뚜벅뚜벅 걸어가서 장막쓰고 Q쓰고 빤스런 점멸하는거 아니야

아칼리는 생존기가 있으니까 운명의 순간에 점멸로 접근해서 Q쓰고 "어 점멸 빠졌다 이새끼" 하고 노리게 한다음에 장막으로 턴 극한으로 뺴줘야되는거야

근데 다들 긴장해서 안전하겠다고 뚜벅뚜벅 걸어가다가 스킬맞고. 허겁지겁 장막쓰고 콤보하려고 하는데 이미 체력이 떨어져서 콤보 이상하게 하고 허겁지겁 점멸쓰고 튀지.

아칼리가 안좋아

그러니까 한마디로 베이가판에 오너가 못해서 오너탓인데 베이가 탓해가지고

아칼리해서 아칼리가 똥캐라 악순환으로 졌다

그것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