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쉽게 생각하면됨 

티원 g2 경기에서는 

페이커가 아리 매혹으로 징크스 뽑아먹는 슈퍼 플레이로 게임 이김 

또 과거에도 아지르 슈퍼 토스로 이김 

오늘은 

빈새끼 잭스 했는데 

오너가 걷어차서 티원 4명 가운데 던져줬는데 

빈새끼가 지팡이 돌리면서 점멸까지쓰면서 슈퍼 도약하면서 튀고 살아나감 

그거 보고 느꼈다 

나머지 애들은 뭐 다 고만고만했다 

뭐 해설은 니달리 크산테로 제우스 자크 못잡은게 슈퍼 플레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국제전에서 그정도 갱 흘리는건 슈퍼 플레이라고 하는건 그냥 편파 해설이고 

그와중에 맨날 니달리 언급만 하면서 픽 한번도 못해본 오너 대신해서 

xun 이 니달리로 뛰어다니는거보면 오너도 발린거지 

그와중에 세나 탐켄치 계속 풀어주는데 그냥 그랬던 구마유시 케리아도 할말 없고 

페이커도 솔직히 나중에 미드 5벤까지 당하고 아지르 오리아나 고정벤에 탈리아 벤까지 당하긴 했는데 

그래서 무난하게 흘러갔으면 무죄인데 페이커도 점멸 아낄려고 하다가 죽고, 한번 말리면 계속 죽는 현상 나와서 

지분 없다고 할순 없다. 

결국 전체적으로 blg 가 다 잘했음 누구하나 범인이 아님

제오페구케 다 상대보다 못한느낌이였다. 

해설도 그러잖아 케리아보다 ON 칭찬 존나 나왔고, 빈이 지팡이 휘적이면서 오너 발차기 쳐맞고 튕겨지는 상황에서 빠져나왔을때 감탄하고 

나이트가 사건의 지평선 가운데서 베이가 wq 피하면서 무빙할때 탄성 질렀고 

그와중에 탐켄치는 놀래서 반대로 점멸도 썼고 

뭐 구마유시는 원딜이라 게임 망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면 걍 빈 지팡이나 나이트 로밍 슌의 갱에 무기력해지는건 당연한거고 ㅋㅋ 

그냥 전체적으로 다 발렸음 

개인적으로는 빈이 오너 발차기 까지 쳐맞았는데 지팡이 휘두르면서 나올줄은 몰랐음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