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1년차인데 과제 3개 맡아서 하고있음

과제만 하는것도 아니고 기존에 진행하던 컨텐츠 개발도 같이 진행중임

올해 상반기때 팀장 런해서 과제 4개 떠맡듯이 처리했는데 이때 두달 풀야근 조지고 몸 개박살나서 대표가 이제 절대 이렇게 안할거라 했는데 그말을 믿엇던 내가 개병신이엇던거같음

분명 과제는 진행중인데 임금 3달 쳐밀리고 안주면 바로나간다고 협박해서 겨우 다 뜯어냄

월급은 세후 230 상여금 그딴거 업다

이건 시발 아닌거같다고 대표한테 경력자좀 뽑아달라고 해서 대표지인이 소장이랍시고 왔는데 이시발련이 개발하나도 못하고 나한테 가르쳐달라함. 대가리아프다....

회사사정은 모르겟고 같이 협업하는쪽한테는 민폐끼치기 싫어서 붙잡고 하고있긴한데 대표 마인드가 존나 씨발련같아서 12월사업끝나자마자 바로 런 할 생각

대표란새끼가 회사 발전 그런거 하나도 생각안하고 지 주머니에 돈넣을 생각밖에 안하는 곳임

4대보험비도 자꾸 처밀려서 또우편왔는데 이거 또 따지러가야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