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보고서에는
이런 결정을 하면
A 에서 문제가 생겨서 B 가 나오고 C 가 나오니까 결정을 보류 해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썼는데
강행으로 진행함 뭐 신들렸는지 뭔지 알수가없는데
그냥 그런 결정을 한다는거

그래서 당연하게 문제가 생기고 A 에서 문제 생겨서 B , C 가 나오는데

그 뒷수습을 내가 함 ㅋㅋㅋㅋㅋㅋ

똥싼거 치우는거 한두번이지 돈주는데 뭐 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 소리하는데
그렇게 고객한데 폐를 끼치면 그 다음부터는 일하기가 보통 좆같아지는게 아님
왜냐 신뢰라는 무형자산이 무너졌기때문에

그럼 그 대미지는 온전히 실무자들이 받아서 이어짐

결국 시발 

보고서 다음번 나갈때는
A 사건으로 인하여 신뢰자산 붕괴로 현업 진행 어려움 이지랄을 해서 써내면
왜 이런거 써내냐고 개지랄을 해댐
해결책은 신뢰자산을 복구하는거라고 다음 페이지에 써놨습니다. 방법은 이러이러 합니다.

처 보지도않고 지랄을 해댐

좆소새끼들은 진짜 무형자산에 대한 인식 자체가없다

특히 신뢰에 대해 개념이없음
이러니 운영이 개좆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