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퇴근 시간은 두 곳다 비슷함 경력직으로 입사

한 곳은 10년된 중소기업 한 곳은 1년차 스타트업

업무는 상세페이지 디자인 나이는 33살임(한 곳 에서 오래 하고싶다..ㅅㅂ)

10년차- 사방넷도 사용해야 하는거 봐선 발주 업무도 할 수 있음(확실하진 않음)-의류 관련 회사 (카메라 있음) 업무가 많지 않아서 나 혼자 디자인 작업

잡플래닛 평점 2.5 하나같이 워라벨은 좋다고 나옴 칼퇴는 무조건 시켜줌, 면접 볼 때 좋은 느낌 많이 받음(분위기도 좋았음) 연령대가 다양함 20~50대 까지

직원수는14명 연봉 협상 1년마다 가능 직급 오르면 연봉 협상 가능, 업무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월급 루팡 가능할 듯 팀장 둘과 면접 진행함

잡플래닛 기준 경력직 업무적 터치가 거의 없다고 나오고, 의류쪽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기업임 직급에 따른 연봉은 나쁘지않음

1년차 회사는

식품관련 회사, 잡플래닛에 검새갷도 안나옴 6월달에만 직원 13명 정도 새로 뽑은듯, 오로지 디자인 업무만 시켜준다고 말함

대신 상세페이지에 들어가는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건 필요하면 내가 찍어야함(전 회사에서도 담당 했던일)

카메라 지원 해준다고 함 2030 라인 면접관 둘 이였는데 그 중 한 명이 24살(ㅋㅋ) 자기 초창기 맴버고(대리) 최근에 매출 확 올려서 보너스 받았다고 함(상여금 있는듯)

초창기에는 야근했지만 현재는 칼퇴가능, 출근하면 일은 알아서 해야 한다고 말해줌 내가 메인 디자이너로 가는 거고 부사수 한 명 있음, 직원 수는 16~20명 정도

드라마나 이런쪽에 협찬을 한듯함 스토어팜에 배너로 있음, 유튜브 홍보 같은것도 함, 면접때 사장이 안보고 대리랑 팀장이랑 면접 봄 연봉은 의류 회사보다 조금 더 줌

스타트업 특성상 언제 망할지 몰라 고민 중, 1년마다 연봉 협상이 가능할지 모름;; 스타트업 이니깐;; 일당백을 원하는 느낌이 강했음 면접에서

ㅈㄴ 고민되고 금요일(내일까지)답을 줘야 함, 우리 중붕이들 이면 어떤 선택을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