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을 받았고 디자인툴 다를 줄 알기때문에

개인 홈페이지가 있었고

이거를 매개 해서 취업을 한적이 있음

대표가 홈페이지나 하나 만들자고 해서 

나는 심플하게 내 홈페이지 만드는것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이 개새끼는 변덕이 개 오지는 새끼였고

홈페이지가 동작하는 방식에 대해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더 놀라운건 알아들을 생각 조차를 하지않는 개새끼였음

구조적으로 그게 안되고 시간이 드니까 

이렇게 하는게 좋다 이야기 해도 대화가 안됨

그냥 하라는거 

시발새끼가 이렇게 할거면 엔진을 만들지 왜 개새끼가

시간도없는데 뭐가 시발 이렇게 사소한거에 집착하고

색이 내 컴퓨터에서 본거랑 니 컴퓨터랑 틀리냐 왜 틀리냐 똑같게 할수없냐 이딴 개같은소리 하면 사람 돌아버림

결국 완성을 하긴했는데

수시로 변덕을 부리는 통에 이거 바꾸자 어쩌자 개 지랄, 바빠서 못한다 해버림

대표새끼 결국 다 갈아엎고 업체 불러러 일처리하는데

한명이 하다가 나중에는 두명이 붙어서 하다가도 변덕을 부리니까

결국 지지치고 계약파기해버림 ㅋㅋㅋㅋ

더 놀라운건 이 좆소사장새끼가 제품설계도 이따위로 접근한다는것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