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 여비서 뽑아놓고 성희롱 존나함

회장이 여비서 뽑아놓고 성희롱 존나함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07.19 15:00:39

조회 302 추천 5 댓글 2

나이 쳐먹은 할배

배 존나나오고 얼굴에 검버섯 주름 득실함

가족경영이고 임원진에 지딸있음

최근들어 신입들뽑는일이 많아짐

사무직 직원들 뽑는데 남자스펙 그냥 보는둥마는둥 형식적인 질문하고 넘어감

여자는 얼굴 주소 취업이력 싹 훑고 사회초년생 위주로 뽑음

좀 객관적으로 평범하게 생긴애들은 그냥 남는자리 꽃아주고

이쁜애 하나 비서직에 앉힘

말이 비서지 그냥 일없음 스케쥴 관리라고 할것도 그냥 골프일정 이딴거고 커피타기 신문세팅하기 일있어서 사람오면 회장님 자리비웠다 하기가 끝임 ㅇㅇ

이것만 보면 개꿀 직장인데 현실이 존나헬임

카톡으로 업무중(일없음) 대화계속하고

회사오면 뽀뽀좀 해봐라 애교떨어봐라 여기앉아봐라 이지랄함

여직원 몇몇은 그거 며칠 못버티고 울면서 퇴사함

나이든 아주매미 에게도 거침없이 성희롱 하다 고소당하기도함

결과는 모르겠음 별소식 안들림

남자친구 있든없든 일단 그냥 성희롱 베이스로 깔고 밍기적댐

좀못생겼고 철벽좀 친다하면 건수하나잡고 직원모여있는곳애서 대놓고 꼽줌

별시덥잖은거 커피자국 한두방울 흘린거

종이조각 떨어져있는거 별의별의유로 지랄함

회장이 대놓고 꼽주는 여직원 생기면

회장라인 과장여자한명이 이제 여직원들 대화할때 가스라이팅함 xxx재 일진짜못한다 다들모였는데 혼자 어디있는거지

전화도 안받네?

주변 밑 여직원들은 대충 상황 눈치까고 동조하는 말만 내뱉고

이제 그 직원은 괴로움 못버티고 퇴사

장소도 그냥 회장실 안에서 딱 그지랄하니 큰소리만 안내면 누구에게 들킬일도 없고 사회초년생애들은 울고 두렵기만해서 그냥 묻고 퇴사만함

다른 사무실에 감시용으로 cctv는 다달아놓고 지 생활하는층에는cc안달려있음

여자만 보면 눈 돌아가는지 현장 아주머니들만보면 지썰 자랑하기바쁘고 어떻게든 여자입에서 칭찬 받으려고함

이지랄해도 회사는 굴러감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고 괜히 좆소가 아니다

여기 길게 있진않았지만 울거나 흡연장에서 주저앉고 생각에잠긴 여직원들 존나봐왔고 최근에 성희롱이야기 듣게됨

그냥 고소한 갓주머니한분 딱 이야기 퍼진게 발화점이 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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