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소 사무직만 했기 때문에 그냥 보고 느낀점만 서술함

1. 생산

CNC, 애무시티 : 대표적 금속 임가공업, 프로그래밍 할 줄 알고 + 설계 + 일감만 따올수 있다면 중고 기계 한두대 놓고 ㅈ소 사장 가능

대부분 가공 ㅈ소 사장들이 이런 코스로 사장을 하는 것임

+ 단순 임가공만 하는 업체도 있고 회사에 금속 절단기들을 구비한 회사라면 철판을 구매해 철판을 자르고 자른 철판을 CNC나 MCT로 모양을 만들고

특정 면에 도장이 필요하면 연계되는 도장집도 있고 하여 완제품을 만들어 고객사에 납품

인천 쪽은 두산인프라코어 하청들이 많음

근무자 나이대 : 20초(취업 연계형 고졸들), 4050

금형&사출 : CNC, 애무시티가 수작업의 가공이라면 금형은 틀안에 원재료 넣고 대량으로 찍어내는 생산임

재질은 고무, 플라스틱, 금속 다양함. 금형을 하기 위한 회사라면 대량 수주를 받아올 영업팀, 설계팀, 금형을 만들수 있는 금형팀, 생산팀

CNC, 애무시티가 대략 일일 1,000개를 생산한다치면 사출은 10,000개로 찍어냄

근무자 나이대 : 다양

전자 : 본인은 전자쪽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지만 전자쪽이 연령이 위보다는 어린편임

주물 : 그냥 개같이 더움, 플라스틱 사출 경우 너무 더우면 제품의 변형이 가기 때문에 현장에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곳이 많음, CNC나 애무시티의 경우는 기계 열로 인해 더움, 다만 주물은 상상 이상이라 보면 됨. 위험함, 근데 위 직종들보다 돈은 많이 범

측정 : 생산이라 보기도 애매하고, 사무라 보기도 애매한 사무형 생산

버니어 같이 개 ㅈ같은 1차원적인 측정이 아닌 전문적인 측정팀이 따로 있는 곳에 가길 추천

플라스틱 사출, 1차 벤더급 측정팀에 가면 환경이 우선 개 ㅈ되고, 앉아서 일하고, 측정기를 이용해 대부분 쾌적한 곳에서 측정함

PLC, 기타 등등은 경험하지 않아 모름

정말로 생산직을 해야겠다면 나라면 측정 팀에 들어감. 3차원 측정기 여러 메이커 다수를 다룰수록 능력이 올라가고

측정이 생산에 필수적 요소라 팀장급이 되도 파워도 있는 편(내가 본 곳들은 그랬음)

라인은 타지말고 그냥 인간 기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