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척 중에 한 명 들간 새끼 있음. 이 새끼 인생 갈쳐줄게. 애비 새끼는 그냥 일용직 노가다고, 애미는 다방에서 일하던 년인데, 이혼했음. 그리고 이 애비 새끼가 지 말 안 들으면, 이 친척 뺨, 배 두들겨패는 식으로 가르침(진짜임). 역시 노가다꾼은 믿거 인정? 일단 더 들어보셈. 그리고 이 새기는 중학교 때 바닥이었고, 일반고 뺑뺑이인데 그것도 못 가서 실업계고 갔음. 그거 졸업하고, 역시 노가다 했었음. 그런데 현대자동차 생산직에 다니는 지 친구가 있었고, 그 윗사람 아저씨 있었는데, 한 번 와서 일해보라고 했음. 정규직 말고 그냥 잠깐 하는 거. 그러다가 몇 달 일해보고 지 친구 빽으로 정직원 됐음. 이렇게 아무 노력도 안하고 대가리 병신에, 일진 새끼(이 새끼 여친들 사진 보면, 전부 관상이 딱 창녀임)가 하는 일임. 아 근데 여기는 다 이 친척 새끼랑 친구하면 이상하지 않을 새기들밖에 없지. 나 참고로 이 친척 새끼랑 이 새끼 애비 옛날부터 싫어했음. 무식하고 일진이라서. 참고로 친척 중에 얘랑 얘 애비만 일진이고 나머지는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