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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에 끝을 보여준 좋소사장

조드(220.123) 2022.07.05 01:01:09
조회 738 추천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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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엄청난 능력자라서 회사의 모든일을 혼자 할수있었다. 이미 전에 회사에서 의도적으로 그런 트레이닝을 한 인간이었어

때가 무르익었다 라고 판단을 했는지 퇴사해서 회사를 차렸지

회사를 차리면서 아이템을 하나 들고 나왔어

뭐 이미 다 할줄 알기때문에 얼추 대응은 되는 상황 


나는 우연하게 이사람일을 돕는 외주 직원이었기때문에 시작부터 이 내용을 아주 잘알았음


갖 고등학교 졸업한애들중에 집이 존나게 못사는 애들로 고르는거야 

면접때 집구석 수준을 반드시 파악한다

그러고 남녀 성비를 맞춰

이번에 남자애 뽑았으면 다음에는 여자애 이렇게

그러면 애들이 이성에게 잘보이기위해 일을 엄청 열심히 한다. 사장한테 칭찬이라도 받으면 정말 감개무량해 하지


맨 처음 뽑은 여자애는 소녀가장같은 애였음


반응 봐서 2편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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