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대기업 못 가는 무능력 병신찐따임을 미리 밝힘>

내가 부업으로 식당 하나 작게 시작 하면서 자영업자 커뮤니티들을 돌아보는데

평균적인 여론이

월에 천 이상도 못 가져갈거면 자영업 쳐 하지 말고 걍 회사나 알바 해라 라는게 주 여론임.

죄다 월 일이천은 우습게 가져감. 동네 구멍가게 식당 정도라도 말임.

그런사람들 눈에 상여가 몇천만이니 월급이 세후가 얼마니 하는게 눈에 들어오겠노?

걍 좆노예로 보지.

위에 상사 없고 원할때 일 하고 .

하다못해 동네 구석탱이에 한칸짜리 왁서들. 손톱쟁이들, 눈썹문신 화장해주는애들도

500-1000은 가져감..

1~2톤 도락꾸 몰면서 용달 하는 아재들도 월 500은 쉬엄쉬엄 가져가고

덤프 아재들은 매출만 월에 2-3천. 차떼고 포떼고 월 1000은 그냥 가져감..

(전부 자영업 취급임)

금통 끼고 중고차팔이하는 개양아치들도 월천 우습게 벌더라 

-> 개엠생양아치 말고 그래도 어떻게든 비벼서 1년 이상 버틴 딜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