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보일러회사 대리님하고 같이 미수금 받으러갔다가 ㅈ됨

씨발 보일러회사 대리님하고 같이 미수금 받으러갔다가 ㅈ됨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5.13 13:04:00

조회 187 추천 0 댓글 11

사우나한곳이 수리대금 안준지 6달째되서 회사에서 돈받아오라해서 같이갔는데 대리님하고 거기사장하고

서로 언성이 오가더라

사장은 소비자원에 고발한다고 소리치고

대리님도 사장보고 6달째 돈안준잘못도 있으니까

우리도 고발한다고 했는데

전후사정 알아보니까 하청 수리담당이 용접을 개ㅈ같이해놔서 배수관이 크릭나 있어서 누수가 계속있어서

임시방편으로만 테이프로 막아놓고

우리회사에다가는 수리끝냈다고 보고한거였더라

사우나 사장은 계속 수리요청 보냈는데

처리안되서 6달흐른거였고

대리님 논리는 어찌되었든 서비스가 진행되었으니까

대금은 줬어야 했다는 입장이고

그쪽 사우나 사장 논리는 수리 서비스가 진행되면 마무리후 이상이 없을경우 그에 맞는 수리비용을 지급하는게 맞다는쪽인데 뭐가 맞는거냐

서로 고발한다고 소리지를때 일개사원인 나는 옆에 멀뚱멀뚱 서있었는데 나도 나중에 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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