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평균  2.5  전후.

2.0 초반대는 호불호 좀 심한데 불호가 많음.

2.0이하 구간은 진짜 여기 다닐빠엔 차라리 공부를 해서 스펙업을하는게 낫다 싶은구간

1.5 이하는 사실상 편의점알바 하위호환인곳임.

일은 엄청 힘들고 많은데 돈은 편의점알바와 같으면서 자차까지 몰아야되는곳들임 ㅋㅋ...;;;

농담같지만 실화임.

느그들이 아는 포터하나 몰고가면 에이스사원 되는곳들이 대부분 1.5이하인곳들임.

열정페이심하고 수당이 없고, 자차업무가 많고 외근이 많은데도 유류비같은 지원이 하나도 없는 진짜 인생의 끝자락들이 있는곳들임.

주로 외노자. 미혼모경단녀. 장애우 들이 많이 포진된곳들이야.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1.5이하는 무조건 걸러라 그냥 무조건 걸러.

진짜 스펙이 아무것도 없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나이만 먹고 진짜 인생에 있어서 아무것도 없는 끝자락인 사람들이

최후로 마지못해서 가는곳들임... 어쩔수없이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진짜 엄청난 사람들을 많이보게됨. 굳이 이렇게 까지해서 인생을 살아야하나? 라는 후회와 자괴감. 인생의 심오함을 느낄수있는 회사들임.

무조건 2.0이상 가고. 될수있으면 2.5이상인곳을 가라.

3.0이면 왼만하면 그냥 절하고 들어가는걸 추천

4.0이상은 제발 나좀 뽑아주세요 해야되는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