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사장 특) 직원이 안된다고 하면 안믿음.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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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10군데 다니면서 한녀처럼 더러운년은 없다고 느낌 직장다니면서 한녀들 잘생기고 외모 멀쩡한 남자랑 사내연애 하거나그런 남자들이랑 자는줄 알았는데현실은 저 사진 왼쪽같은 대가리 발라당 까진 부장 과장들이랑도 술먹고 모텔가서 떡치는거 알고경악을 금치 못했다..시발 돈이나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단 생각에 존나 토쏠리더라내가 듣고 본 사실만 해도 이정도인데..뒤에서 시발 뭔 짓거리를 작성자 : 중갤러

좆소 사장 특) 직원이 안된다고 하면 안믿음.

ㅇㅇ(119.200) 2022.04.19 12:16:14

조회 161 추천 0 댓글 4

그리고 외부 업체 사람이 안된다고 하면

철썩 같이 믿음. ㅋㅋ

금속 플레이트 가공해야 하는데...

좀 얇아. 두께가 1mm 정도?

레이저 가공업체에서 할 수 있는 일인지

먼저 알아보고 있었는데

사장새끼 갑자기 정색하면서 지랄 하는 거임.

무조건 되니까 빨리 도면부터 그리라고

그러면서 존나 한심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봄.

내가 알기로는 두께가 너무 얇으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

암튼 사장새끼가 시켰으니깐

도면만 일주일 걸려서 계속 그림.

그리고 주변 레이저 가공업체 20군데 넘게 연락했는데

다 못한다고 했음.

사장새끼 또 나한테 지랄하네.. 일 못한다고.ㅋㅋㅋ

사장새끼 차 타고 주변 레이져 가공업체

직접 방문했는데...

너무 얇아서 다 못하는 거라고 함..

사장 병신새끼.. 내가 얇아서 못한다고 할 때는

개무시하더니.ㅎㅎㅎ

레이저 가공 업체 직원이 말 하니깐

꿀먹은 벙어리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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