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들은 위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걍 뭐 씨바 병안걸리면 되지  이런  마인드인거 같은데
우리 좆소가 현장내부가 덥거든.
여름이면 ㅆㅂ 걍 출근한지 10분도 안되서 겨터파크 개장한다 씨발끄.
암튼 퇴근후 씻고가라고 회사에 샤워실도 따로 만들어져 있는데.
거긴 한국인들 절대 안쓴다.
외노자들이 다 이용하는데 접때 여름에 퇴근후 너무 찝찝해서
샤워하고 가려고 샤워장 갔더니 씨발 와..
샤워실 벽에 노오란 물때랑 오줌때가 씨바 막..으..찌릉내도 ㅈㄴ 나고.
거기다 수채구녕 거름망엔 겨털인지 좆털인지
구분이 안가는 꼬불털로 막혀있고.
아 씨발끄 여서 샤워하면 ㅈ될거 긑노..하고 한 10초고민하다가
일단 샤워 시작하는데 샤워실밖에서 똠양꿍 응우옌 칭챙총 이라
즈그나라말로 씨부리며 시끄러운 외노자새끼들도 샤워하러 오려는지
시끄럽더라.
외노자 새끼덜 무리 5명이 들어오는데 한새키는 오줌싸면서 머리감고.
보통 샤워장  바닥이 사용한 물 수채구녕에 흘러들어가라고 바닥이 비스듬하게 되어있잖아?
근데 외노자들 쳬모들로 수채구녕 막혀있으니 물이 고이는데 한새끼는 거기다 작업복 빨래하고 있고 씨발.
존나 드러워서 씨발.
야이 씨발새끼들아 니들은 살 자격도 없다.
걍뒤져라 하고 방역차원으로 샤워장에 신나뿌리고 불질러뿌고 샤워장
문잠가버리고 싶었는데 샤워 끝내고도 ㅈㄴ 찝찝해서 집가서 한번더 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