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아줌마직원4 드간다

진짜 개념자체가 썩어서 자기 편할거 밖에 안찾고 남 생각은 못하는지 안하는지 생각이 없음

안그래도 사무실 작아서 냄새날까봐 빵구도 제대로 못끼는데

지난 겨울에 ㅅㅂㄴ이 어디 테레비에서 보고왔는지 지 나이때는 단백질을 매일 보충해야한다면서

출근하자마자 사무실에서 삶은 달걀 까서 처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침부터 삶은달걀 썪은 빵구냄새 사무실 다 풍기는데 날씨도 추워서 문도 못열고 ㅠㅠ

ㅅㅂ 진짜 어이털려서 이게 뭔일인가...싶어서 처음엔 웃음만 나옴 

그래도 다른직원들이 한마디 하겠지 싶어서 그냥 말 안하고 며칠을 달걀 처먹을때 냄새 맡기 싫어서 밖에 나갔는데

이게 다른직원들은 전혀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생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못참아서 위에 직원한테 말하니 그제야 그런일이 있었냐고 하면서 아줌마한테 꼽주니깐 다음날부터 안처먹

는줄 알았는데 냄새 안풍기게 먹는다고 댤걀을 까서 한꺼번에 입에 처넣고 입 안벌리고 꾸역꾸역 처먹음

기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