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란말을 잘 곱씹어보면

작지만 강한기업이라는 뜻이다.

참 좆같이 웃긴말이다. 작지만 강한 기업.

뭐겟냐 븅신들아

일 존나게 많이 벌려놓고 사람 갈아서 채우겟다는 뜻이지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좆소보다 더 악독한 기업이다. 좆소중 씹 좆소인걸 숨기고 기술력있는척 차별화된척 오지게 하지만

실상은 씹좆소인걸 숨기기 위한 껍데기에 불과하다.


좆만한 소기업은 지 주제를 알기 때문에 딱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구조다. 매출이 적고 인원수가 작아서 일이 막 박터질정도로 많지 않다. 오히려 딱 주어진일만 하면 퇴근가능이다. 의외로 워라벨 나쁘지 않음.

니들이 생각하는 좆소는 오히려 강소기업이라고 자칭하는 강소의 탈을 쓴 기업들이라고 생각해야 편하다.

왜 하필 강소일까? 중견도 아니고 중소기업도 아닌게? 강하고 작은기업?

그건 니를 극한까지 갈아마시고 쳐 버리겟다는 뜻이다.

일은 중견급으로 많은데 담당자는 한두명.

원래는 4명 5명이 할 일을 니혼자 다 해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매출이 100억인데 사원이 50명 60명인곳을 조심해야한다.

1명당 2억. ㄹㅇ 곤죽이 될때까지 너를 갈아먹겟다는 뜻이니까.

딱!중견 아니면 소기업. 그뿐이다

강소란 말은 이세상에 없다.

강소라는 탈을 쓴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한 좆소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