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업무고 적어도 너가 3달동안 가르쳤는데 일을 못하는거면 욕먹어도 싼데

좆소같은데에서
사람 갈구는거
패배주의적인 사람들 많은거
이직한 사람들 끝까지 씹고뜯는거

이거 세개 있으면 빨리 나가라

아무리 능력좋고 그런 사람들이어도 저런식으로 가스라이팅 계속 당하다보면 사람이 사리분별을 못하게 된다.

가끔 막 뉴스에 석박사급 사람이 좆소 들어가서 노예처럼 일하다가 죽고 뭐 그런거 뜨는게
타이밍 안좋게 들어가서 이직도 못하는 상황에서 갈굼당하고 주위사람들한테 “우린 안될거야 “ 이런소리 듣다보면 절로 사람이 아렛사람들 갈구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이니면 같이 “우린 안될거야” 이런 소리만 내뱉게 된다. 그러면서 이직이나 그런거 포기하고 그냥 좆같아도 회사 계속 다니게 댐. 왠지 다른데 가면 더 나락으로 갈거같고 나와도 나 뽑아줄 회사 없는거같고

그리고 좆소에서 오히려 그렇게 해서 괜찮은 사람 한두명 붙잡고 그놈 쪽쪽빨아서 회사 굴릴려고 분위기 만드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음. 나도 좆소 회사 다닌것중에 몇개가 그런 회사였음. 하나는 지금 나온지 일년 되었는데도 차장놈이 전화와서 가스라이팅 하더라.
뭐 다른회사 다닌다고 너가 잘될줄 아느냐. 뭐 빨리 정신차리고 우리회사나 와라…
차단걸었는데 다른사람전화로 계속 전화옴;; 나 생각만큼 그렇게 쓸만한 놈 아니었던거같은데


좆소는 언제나 사람이 급하다. 너가 범죄를 저질러서 빵에 들어갔던, 조선족이건 나이가 오십이 되도록 변변찮은 회사를 한번도 못갔건 이력서 좀 공들여 쓰고 면접 보다보면 회사 취직 금방 하게 되어있음. 어차피 좆소 다닐거 그나마 좀 사람구실 할 수 있는 좆소 골라서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