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입사한 고졸 중갤러임 어떻게 운좋아서 초봉세전2800 주는 회사로 입사를했음

입사하고 회사굴러가는 교육듣고 부서배치 받아서 배치받은 부서로 출근했지 ㅇㅇ

근데 사수란새77ㅣ는 외국물 처먹고와서 ㅈㄴ정서가 한국이랑은 안맞는다 해야하나? 암튼 이모양이고

그 우로 사원하나랑 대리하나있는데 사원하나는 시골깡촌출신에 몸140~150키로 나가는 ㅈ돼지임 

말하는꼬라지랑 하는행동이 학창생활에 학교교내 모두가아는 개 찐따수준으로 어법이 ㅈ같고

대리란놈은 자기 밑에 병신2명있어서 그런지 나 들어와서 관심 많이 가져줌 여기까지들으면 대리가 그래도 관심가져주니

할만 한거 아닌가 싶은데 오히려 이 대리 새끼가 문제임 처음하는일 사수가 병신이니까 대리가 따로 또 알려주는데 문제는 이새끼가 

나한테 관심이 ㅈㄴ 비정상적으로 많다는거임 뭔 일 처하고있으면 옆에서 쌔한시선이 느껴지는데 진짜 구라안치고 한 10분동안 얼굴만 계속 꼬라보는거같음

아니면 갑자기 옆에서 불쑥하고 고개만 뺴꼼 내 컴퓨터 화면 처다보는데 부담스럽다고 왜그러냐고하니까 

그냥 일 잘하는지 보는거래 ㅆㅂ ㅈㄴ무서워 그리고 날 지 편한대로 별명짓고 부르는데 그냥 부담스럽고 ㅈ같기만함 일은편해

팀장님 부장님은 대기업출신이라그런지 사람은 좋음 일에 프라이드도 있으시고 근데 이거빼면 다 ㅈ같음

아까도 부서 메뉴얼보고 공부하고있는데 대리놈이 내 자리를 바라보는쪽으로 처 앉아서 다리떨지 말라고 거슬린다고 지랄함 그래서 내가 예? 하니까

뭐

이지랄 ㅈ같음 씨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