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당시 썸녀의 친구였으며, 몸매와꾸 ㅆㅅㅌㅊ였음. 집이 가까워 새벽산책을 자주했는데

어느날 날밤을 까버려서 김천가서 밥먹고 룸카페 일찍오픈하는데 드감. 한공간에 누워있으니깐

갑자기 쥬지가 주체를못하는거 하지만 꼴에 썸녀의 대한 의리랍시고 충동 일어나는거 걍 꾹 참고 디비잠

퇴실벨 울려서 꺴다가 대충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하는소리가 "나 왜 안건드려 내가 여자로 안보이냐"이럼 씨발;

2.

친구랑 술먹다가 여자부르래서 여사친부름.  아침까지 먹다가 셋이 개꼴아서

얘부터 데려다주자 업어서 가고있었음. 근데 더못가겠다 쉬어야겠다고 계속 귓말하는거 그래서

친구는 첫차태워 보내고 근처 텔들어감. 얘는 키작고 귀염상에 피부가 ㅈㄴ고움 또 쥬지가 발광하는데

10년지기라 꾹참다가 허벅지랑 허벅지랑 맡닿음. 못참겠다싶어 할라니께 사실 남친 군대 가있데;;;

ㅗㅜ시벌 ㅇㅋ하고 뒤돌아서 잘랬더니 갑자기 마지못해 허락하듯이 삐졌냐삐졌냐 ㅇㅈㄹ 귀찮게해서

짜증냈더니 알겠어 하자 이러면서 허벅지비빔. 내가 그때 뭔생각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삥또나간'척'하고 그대로 디비잠 씨빨;

3.

여사친이랑 술먹는데 친구부르겠데. ㅇㅋ했더니 몸매가 와 시벌 보자마자 쥬지가 발딱슴 근데 이 친구가 썸남을 데려온거

뭐 여2남1보단 둘둘이 재밌으니깐 그러려니하다가 아침까지먹음. 근데 넷 다 꼴아서 시마이 칠라니깐 여자애가 나보고 쟤네 버리고

그냥 가자면서 바로 맞은편에 텔카운터까지 끌고감. 밖에서 여자애썸남이랑 내여사친이랑 바닥에 기고 염병떨고있는데, 이 여자애는

그냥 들어가자 염병떰. 그때 내가 뭔 또 좆도안되는 의리가 있었는지 걍 나가서 여사친데리고 택시태워보내고 시마이침 씨빨;

연주야 신영아 선영아 보고싶다 씨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