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흙애비때문에 삶이 힘들다 위로좀 txt

하 흙애비때문에 삶이 힘들다 위로좀 txt앱에서 작성

중갤러(218.232) 2025.04.14 17:30:35

조회 106 추천 0 댓글 3

중소기업 월 240받으며 다니는 30대 직장인이다 여동생이랑 나랑 일해서 애비 빛 갚는중 어머니는 5년전 간암으로 돌아가심

씹새끼 내명의로 2000 대출받아서 당구치고 pc방다님 너희들 키우느라 힘들었다고

어릴때 가부장적이고 자식 줘패면서 밥은 라면이랑 삼각김밥 빵만 맥임 어짜피 학교에서 급식 나오니까 많이 먹고오라고 함 애비가 돈을 벌긴 벌었으나 미래를 위해 저축한다고 하고 유흥에 탕진함 동생이랑 나 등록금,생일선물다 어머니가 식당 일해서 내주심

애비는 우리 생일이 언제인지 조차 몰랐음 ㅋㅋㅋ

근데 지생일날 이나 어버이날에는 대접받고 싶어서 안달남 초딩때 학교에서 카네이션 만들어서 달아줬는데 애비새끼 하는말

"야 학교에서 쓸데없이 이런거 만들어 오지말고 용돈생기면

잘 모아서 아버지 줘라 ㅇㅈㄹ함" 이때부터 이새낀 사람새끼가

아니란걸 깨닳음 연 끊고 싶은데 어릴적 협박한 트라우마 때문에

동생이랑 나나 쉽게 못 끊겠더라 가스라이팅은 기가막히게 잘함

어느날은 동생이랑 tv보고 있는데 숙재도 다끝내고 주말이었음

머리때리면서 이런거 보지말고 공부하라고 함 인서울 대학못가면 너희들은 가문에 수치라고 호적 파버린다고 ㅋㅋ

엄마가 당신도 전문대 나와놓고 왜그러냐고 하니까 지 혼자 ㅈㄹ해서 내가 없는 살림에 애새끼들 키우느라 ㅈㄴ힘들어!! 그런데도

재네들 안버리고 키우잖아!! 당연히 커서 높은 연봉으로 보답해야지 그러려고 얘네들 키우는거야 라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말함

그 외에도 많지만 이게 가장 어이없어서 써봄 지금 대출값으려고

동생이 열심히 알바뛰고 있는 중이다... 여기서 빛늘어나면 적금

깨서 빛갚고 동생데리고 튈거다 응원좀 부탁한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필독] 전기기사 1회 필기 미공개 복원문항 大공개	운영자	25/04/17	-	-
1300627	좆소 신입 경리 들어왔는데 [4]	중갤러(223.39)	04.23	310	1
1300626	오늘도 잘생긴 신입남자의 팬티냄새를 맡고싶구나. [1]	ㅇㅇ(118.235)	04.23	98	0
1300625	나는 대시0번,짝녀0명, 번따0번, 방구석히키라 모솔인데 억울하노	ㅇㅇ(14.36)	04.23	31	0
1300617	성욕 많은것도 어찌보면 부럽긴함 [2]	ㅇㅇ(211.235)	04.23	91	0
1300616	경비일 하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할 생각이었는데 [1]	중갤러(117.111)	04.23	89	0
1300614	월세 400이나 받자	중갤러(223.39)	04.23	44	0
1300613	이혼숙려캠프 나온애 죽었다네 [5]	중갤러(115.140)	04.23	269	1
1300612	세후 딱 300충인데 빚때문에 이자만 120임 [7]	중갤러(118.235)	04.23	100	0
1300610	좆소 합격 시그널 특	ㅇㅇ	04.23	57	0
1300609	애인 있으면 좋은점이 뭐냐????? ㅇㅇ [1]	ㅇㅇ(211.235)	04.23	50	0
1300608	가능?	중갤러(211.235)	04.23	80	0
1300607	28살 자산 총 2000만원있는데 중고차 사는게 맞을까요? [3]	ㅇㅇ(106.101)	04.23	81	0
1300603	딸배마약조폭창녀들만이 번식하는나라 [1]	타이밍뒷통수한방(1.213)	04.23	35	0
1300602	34살 품질대리 존나이쁘다 진짜로 [2]	ㅇㅇ	04.23	164	0
1300601	어중간한 범부말고 부자로 태어나고싶다 [2]	ㅇㅇ(211.234)	04.23	33	0
1300600	새로 들어온 경리 입니다. 인사들 하세요 [2]	다크엘프	04.23	200	0
1300598	중소다니면 성욕이 많아지는듯 [12]	ㅇㅇ(1.243)	04.23	164	0
1300596	이혼숙려캠프 나온 남자출연자 수어사이드했다 미친새끼들아 [8]	ㅇㅇ(203.229)	04.23	129	0
1300595	예전에 ㅈㅅ회사때 경리의 직책이... [24]	긍정적노예	04.23	221	0
1300594	형들아 사람인에서 이력서 읽고 얼마만에 연락줌??? [1]	ㅇㅇ(211.115)	04.23	85	0
1300592	일하기 싫당	ㅇㅇ(211.221)	04.23	24	0
1300590	출근 3일찬데 모든게 긴장되면 정상? [3]	ㅇㅇ	04.23	48	0
1300589	좆좆소 품질과의 차이. [1]	ㅇㅇ	04.23	58	0
1300588	왜 좆소 다니세요? 왜 출근해요? [2]	중갤러(121.137)	04.23	119	0
1300587	삼성물류 면접갔는데 물류인데 바라는게왤캐많음 [3]	딩딩이	04.23	151	0
1300586	눈치없는 애들만 친해지면 욱하는데 어카냐 [2]	중갤러(114.30)	04.23	46	0
1300585	음 좆소갤은 아침부터 여자타령이네 [6]	구름(115.75)	04.23	70	0
1300584	오토캐드 좆고수 형님 계심?? [4]	중갤러(180.83)	04.23	116	0
1300582	한번만 대줘라? [1]	ㅇㅇ(118.235)	04.23	125	0
1300581	경리 경리 이러는데 진짜뭐임? [5]	중갤러(61.32)	04.23	179	0
1300580	보지존나빨고싶다	중갤러(2.56)	04.23	128	2
1300577	아니씨발 철쭉 꽃 냄새좀 만끽하려고 힘껏 숨 들이켰는데 [3]	ㅇㅇ(211.36)	04.23	68	0
1300576	아침부터 이유없이 털렸다 ㅠㅠㅠ [5]	팡구리	04.23	97	0
1300574	사회생활 잘하는애들이 이런애들인듯	중갤러(114.30)	04.23	63	0
1300573	면접보고 왔음 [1]	ㅇㅇ(211.107)	04.23	55	0
1300572	화가 많이 난 222.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중갤러(59.19)	04.23	98	1
1300571	손절친다면 누구침? 착한데 눈치 없음 vs 나쁜데 눈치는 더럽게빠름 [4]	중갤러(114.30)	04.23	56	0
1300570	여자친구 이말 하는데 니들은 어케 생각 [4]	ㅇㅇ(117.111)	04.23	106	0
1300568	남자는 번식의동물 엌ㅋㅋㅋ	중갤러(39.7)	04.23	24	0
1300567	여기 경리는 ㅈ집이노? [2]	ㅇㅇ(211.107)	04.23	140	0
1300566	다음달 말이 1년 다 되어가는데 [1]	무카다	04.23	61	0
1300564	여자들은 헤어지잔말 지가안함?? [1]	ㅇㅇ(117.111)	04.23	47	0
1300563	성욕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들 행동 보면 있던 성욕도 감퇴	중갤러(39.7)	04.23	36	0
1300562	방금 강도만날썰푼다 심심할때 봐라 [2]	중갤러(106.248)	04.23	77	0
1300561	30대 중반인데여자친구가 결혼 5년 뒤에하제 [3]	ㅇㅇ(117.111)	04.23	108	0
1300560	남자들 로션같은것 얼굴에 바르고 마스크 쓰면	ㅇㅇ(106.101)	04.23	38	0
1300559	주말에 술이나 같이 마실 여자 있었으면 좋겠다 [7]	중갤러(59.19)	04.23	85	0
1300557	35살 넘은 미혼여자는 쓸모없냐?? [8]	ㅇㅇ(203.229)	04.23	119	0
1300556	나이들어서 그런가 성욕존나 떨어짐 [2]	ㅇㅇ(117.111)	04.23	53	0
1300555	난 현실여자들 보면 정나미가 떨어짐 [10]	중갤러(39.7)	04.23	100	0
뉴스	앰퍼샌드원, 남다른 예능감 주목…新 예능돌 뜬다	디시트렌드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