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학번이구 딱히 취준 안하고 있다가 10월11월에 올라오는 준대기업,중견기업들(대기업은 안될 것 같았음) 몇군데 넣었는데 서류 5개합하고 면접 총 4군데 붙어서 집에서 출퇴근 가능한 곳 골라서 1월부터 지금 다니고 있는데..

팀원 18명중(남녀 비율 여자 6대 남자4) 팀장 때문에 이직 ㅈㄴ마렵다.. ㅅㅂ 아니 신입 OJT기간 끝나자마자 이 시123발 이제 막 졸업한 대졸 쌩신입한테 아예 프로젝트 하나를 맡김 ㅅ12ㅂ 이게 맞노? 

지금 팀원 18명중에 육휴가 무려 3명에 1명은 다른 팀 파견이라 지금 빵꾸가 많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이제 막 OJT 끝난 신입한테 아예 한개 사업을 줘버리면 어쩌노 시123발 + 이년이 맨날 퇴근 시간 넘어서도 일 줌..

하.. 여기 사람들은 다 좋고(이 팀장이랑 여자과장 색기 빼고) 특히 또래들이 다 너무 좋고 급여도 계약연봉이 4800이라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일이너무 많고 또 이 팀장년 때문에 요새 사람인 잡코리아 자소설닷컴에 올라오는 공채 ㅈㄴ보는중 하..ㅅ123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