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남자랑 여자랑 말이 평등하니 해도

절대적으로, 특히 대기업 부부가 아닌한

가계 주 소득원은 남성인 경우가 많음.

그래서 남성은 급여 때문에 "못가는 회사" 가 많고,

여자들은 급여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가는 회사도 많음.

요컨데 급여가 좆같지만

칼퇴하고, 관리 느슨한 회사들은 여자들이 많이 남음.

남자들도 저런 회사 다니면 편하기는 하겠지만

가계 주소득원이 본인일 경우 저런 회사는 돈땜에 못감.

즉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여초회사의

감정적, 정성적 좆같음은 사실 개패듯 팬 후 침뱉는 정도의 단계이고

실제 여초회사의 정체는 급여가 좆같이 낮고 정체되는 회사인 경우가 많음.

그걸로 채용전형부터 개패니까 남자들은 다닐래야 다닐수가 없음.

생활이 안되거든.

급여가 괜찮다?  (괜찮다가 좆소기준 괜찮다임)

남자들은, 특히나 가정딸린 남자들은 여초건 업무환경이 개좆같건

걍 참고 다니는 경우를 많이 봄

근데 급여가 좆소기준으로도 좆같을 시

정말 자연스럽게 체로 걸러지듯 몇사이클 안에 남자는 멸종하고 여자만,

특히 육아기 여자들 위주로 남음.

그래서 면접때도 딱 보이는

피해야하는 여초회사는

* 여초인 동시에 애엄마 연령대의 사람들 위주로 남은 곳

 -> 일부러 저렇게 뽑아둔 대표는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다는 것만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