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인서울 전자졸

전기쌍기컴1한1토스ih 직장2년경력들고 

취업안되서 한달전에 좃소들어옴

4천이상 희망했는데 사측에서 퇴포 3천중반 부름

받아주는데 없어서 일단 다님

입사하자마자 수습3개월 90프로 시전함 . 참음.

지금 한달간 존나 열심히 배우고 들어오는거 다쳐냄

연봉계약서 오늘 작성했는데 나는 솔직히 기대함

수습기간이라도 줄여줄줄 알고, 연봉이라도 높여줄줄알고 등등

1.근데 수습 줄인다는게 그래도 직장 경력 쳐줘서

2달반정도까지는 생각중이다 시전

2. 연봉은 14등분해서 한달 월급250대

 수습90프로에 세금때면 세달간 200떨어짐

3. 협상하는 분위기가 첫 면접때랑 완전다름

대우하는 분위기는 사라지고 그냥 얘는 다니겟거니 한달간 지켜봤으면서 극도로 돈아끼려 보임. 고압적인 느낌듬. 빨리 서명하라는 느낌 듬

본인 오늘 마지막으로 문자통보퇴사예정.

나 오기전에도 한달 미만 퇴사자가 5명이 넘었다는데

도대체 무엇을 아끼려고 저푼돈을 극도로 아끼는지 모르겟음

쓸만한애 하나 들어오면 좀 더 쥐어주고 키워서 오래같이 하면 되는건데 무엇을 바라보는건지 모르겟음

사장 차는 벤츠.

사장 회장 늦출 이른퇴근. 하는 일 없음. 가끔 안나옴

사원수3-4명.

답없음

좃소는 아니다

오늘 또 뼈저리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