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본주의

자유로운 복지를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함.

국민들을 다 살펴주고 보살펴준다?

ㄴㄴ 그러면 국민들이 너무 의존하다보면

강인한 남성의 에너지를 잃게 됨.

그러면 나중에

인생 살고, 역사의 흐름속에서

경쟁하고 싸워야 되는 순간에

되게 약해짐.

나는 국민들을 어느정도 복지해주는 것에 찬성하지만

사회주의적으로

국민들을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전부다 평등하게 대해준다? 이건 잘못됐다고 봄.

대신...

국민들의 건강과, 힘! 출산과 강력한경쟁력을 키울수 있게

국가에서 보이스카우트 비슷한 캠프를 만들어서

국민들을 스파르타 전사로 키워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함.

이걸 학생 시절에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정부의 공무원들과 민간의 전문가들 기업가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아이들을 교육시켜야 되고, 

성인들도 이 보이스카우트 , 걸스카우트 캠프에 합류시켜야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 스카우트, 캠프의 목적은

강인한 육체 단련 + 직업 훈련+ 공동체 의식+ 경제적 경쟁에 대한 조기 교육임. 

나는 사회주의자들 방식의 복지를 좋아하지 않음.

그건 약해지는 복지임. 인간이.

인간을 강하게 만드는 훈련이 복지에는 반드시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