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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좆두창 파면 축제 다녀왔다.

흑화냥(119.64) 2025.04.03 23:21:01
조회 72 추천 3 댓글 1


요즘 계속 좆두창 파면 축제 다녀왔다.


독제빨갱이 국가되어 윤석열이 국민들 잡아 죽이는 


일제시대 통수개쌍디언들이 개짓거리 하던 시절로 되돌아 가는 걸 막기위해


오늘도 탄핵축제를 다녀오는 길이다.



가끔 욕망에 솔직 할 때도 있지만 


지금까지 양심을 지키려 발버둥 치며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  


이제 의미 없는 후회는 하기 싫다. 




내일 헌재 판결 결과로 민주주의를 지키느냐 


독제국가 되어 내전이 벌어지냐가  결정 될 것이다.


부티 좆두창 파면이 됬으면 한다.


만약 파면이 되지 않는다면 우린 정말 총을들고 전쟁을 치뤄야 하니까


나는 이만 들어간다.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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