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추구하고 쫓는 사람들은 행정고시 이런거 특히 도태한 30살 이상 공시생이 저런거 빨던데

저런 이유가, 자기는 돈도없고 돈버는 방법도 모르고 그냥 자기가 공무원 필기 좆도없는거 그것만 바라보고 있으니

열등감으로 그냥 빠는거 밖에 없음 행정고시가 쓰레기로 취급받으면 자기 가치도 다무너지니까 특히 과거에 뭐 당한 트라우마 가진 애들이 그런거같고

판사 검사 빠는 애들도 그런거같고 (변호사는 아닌듯)

저것말고

고졸에, 지잡대인데 진짜 그냥 맹목적으로 돈만추구하는 애들도 있음, 이런 애들은 좀 양아치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돈만 있으면 다되지 이런마인드임

문제는 자기도 돈을 그닥 벌지도 못하고 심지어 9급공무원 중소기업 벌이수준인데 이상수준만 높고, 공부는 아예 할 생각을 안해봄

그래서 너는 누가 낫다는거냐? 물을수있는데

나는 그래서 밸런스가 중요하다봄

아마 거기에 흠이없는 사람들은 성공한 CEO, 사업가, 전문직 , 의사 , 어떤 성공한 디자이너, 창조가 , 엔지니어 이런사람들임

저 사람들은 학력도 고학력에 이론적으로도 공부를 겁나 열심히하면서도, 사업적 능력이 탁월해서 돈도많이범

그래서 난 극단적으로 자뻑하는 사람 별로이고 열등감만 보임

돈을 잘벌면서도 학력이 우수하거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도 세상에는 분명 제법있음, 근데 이런 잘난사람은 소수이긴한데 거기에 겸손하거나 성격이 뭔가 남다르게 좋은 사람들이 성공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