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본적으로 고객사건 밴더사건 핸들링 하는건 상대에 맞춰야 되는데

폐급애들 특이 자폐새끼 마냥 지논리에 갇혀서 똑같은데에 맴돈다

고객사 입장에선 발주 넣는게 한두개도 아닌데 당연히 개별 스펙 확인 못하고

언제 모디파이했다 이런거 당연히 확인 못함 좆도 안되는 하청 새끼주제에 

제대로 설명도 못하면서 몇번씩 컨펌 해달라고 하면 그냥 이전대로 하면 되는데

뭔 문제냐 이지랄나지

밴더사에서 해줘야 되는건 고객사가 원하는게 뭐고 이게 맞나 정확하게 확인하고

정리해주는게 기본이고 문제 될것같으면 이거 이래서 문제가 된다라고 확실히 해주고

제대로 컨펌을 받는거임 그거 못받는건 하청사가 90% 책임이다 애초에 사고 터지는건

고객사에서 완벽하게 이거 이렇게 해라 컨펌한게 아닌이상 하청사가 다 받는거지

당연히 하청 주는 입장에서도 정확하게 확인해야 되는거고 컨펌한 이상은 고객사 문제인거다

사고 터지면 문제가 병신새끼들은 딱 지가 할말만 하고 계속 지논리만 우긴다는거임 

기존에 했던게 이건데 왜 잘못됐냐 기존에 했던걸로 해달라며 이게 애초에 논리가 맞냐

이딴소리 아무 쓸데 없고 녹음하건 뭘하건 모호한건 다 하청 따까리 탓임

둘중하나만 멀쩡한 새끼면 사고가 안터지는데 좆소에서는 많은 사건에서 둘다 개 좆 병신인 경우가

많아서 좆나 답답하지 상대가 병신이면 나라도 제대로 해서 일을 할생각을 해야되는데

이것들은 둘다 좆병신이라 둘다 제대로 할 생각을 안해서 나오는 사고 사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