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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자본 여자들 정리해본다..

중갤러(112.221) 2025.03.25 13:05:56
조회 428 추천 1 댓글 14
														

내나이 만 32...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 있고 과거 청산 겸 내 과거 잤던 여자 리스트 마지막으로 정리해본다... 중간중간 빼먹을수도 있지만 일단 기억나는것만


1. 대학교 2학년 때 만난 1학년 신입생 여친. 과에서 거의 가장 이쁘다고 소문났었지.. 하지만 키는 작았다. 내 소중한 첫사랑. 장기연애 했음.


2. 장기 연애로 20대 때 여자를 많이 만나진 못했다. 그러다가 내 나이 20후반-

첫 여친과 연애 끝무렵...

일년동안 계약직 근무하던 곳의 내 사수.

타지에서 자취중이었는데 팀회식 후 옷을 두고 갔고 내 방에 옷을 가져오게 됐다.

그리고 또 언젠가 술을 마시고 옷을 가지고 가겠다는 핑계로 내 방에 들락날락거리기 시작했고. 둘이 술먹으면 자는 사이가 되었다.

후에 알게된건데 건너 건너 지인이 이 여자가 자기 남친을 뺏어간 전적이 있다며 쌍욕하더라. 임자있는 사람 뺏는게 취미인거 같았다.

지금은 소방관이랑 결혼해서 딸 둘 낳고 살더라. 버릇 고칠 수 있을까? 한번씩 생각해본다.


3. 제주도 게하에서 만난 누나.

20후반. 제주도 게하에 아는 형과 둘이서 놀러를 갔다. 거기서 같이 놀러온 다른 여자 2명을 만났고 술 마시며 친해진뒤 하루 이틀 일정을 같이 보냈다.

그러다가 3일차 쯤 밤인가 게하 파티 끝난 후 여자 두명중 한 누나가 따로 술먹자고 부르더라. 이자카야 가서 술먹다가 둘이 게하 복귀 안하고 모텔감.

뚱뚱했음. 근데 나 한창 혈기왕성할 때고 모텔 계산 먼저해주고, 들어가자 마자 씻다가 갑자기 무릎꿇고 빨아주길래 풀발했는데 그때 엄청 야했다..


4. 3에서 적은 친한형이 어쩌다 알게된 여자 한명의 지인

그 형이 소개를 받은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이 형을 좋아했다. 이 형은 악랄해서 그냥 잠자리 상대로만 생각하고 있었고 둘이 ㅅㅍ로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 형이 같이 놀자고 해서 나갔고 그 여자도 지인을 델고왔다. 자연스레 분위기는 델고온 여자와 내가 이어지는 분위기였고 따로 몇번 연락하며 술을 몇번 먹었다. 난 나름 쑥맥이었는데 그 여자가 나한테 왜 자기 먼저 건들지도 않냐고 ㅈㄹ하더라. 그래서 건들고 모텔 가려고했는데 물빨 다 하더니 오늘은 늦어서 안된다고 내일 다시 만나자더라. 

그래서 만나서 술 빨리 먹고 모텔 ㄱㄱ함.

그 이후에도 몇번 갔는데 자꾸 사귀자는거 내가 핑계 자꾸 대니까 나가 떨어지더라.


5. 직장 지인의 친구.

정확히 말하면 나와 같은 부서는 아닌데 조금 떨어진 부서에 알게된 여자가 있었다.

나름 친해져서 내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그 여자와 내 친구가 사귀기도 했다.

그렇게 몇번 어울려 놀다가 그 여자가 자기 친구를 델고와서 같이 만나고 그 여자의 지인과 친해지고 인스타 교환을 했다.

내가 자취하고 있었는데 인스타에 술먹는 사진을 올리거나 하면 가끔 디엠이 와서 우리집에서 같이 놀자더라. 물론 혼자오긴 좀 그래서 자기 친구들을 델고옴.

그렇게 한 두번 먹으니 얘 친구들은 술 먹고 나가떨어지기 일쑤였고, 친구들이 이 여자 버리고 집도 가더라.

그러다가 내 친구도 집 가면 둘이 남고 자연스레 ㅅㅅ하게됨.

그런식으로 몇번 자고, 이후에 얘는 남친 생겼는데 이런 술자리에서 또 만취하길래 내가 끌고 우리집 오니까 신나게 ㅅㅅ하더라...

그때 얘 뻗었을 떄 남친한테 전화 수십통 왔는데 얘는 뻗어있고 난 안받고... 지금 1000일 넘게 잘 사귀더라...


6. 어쩌다 알게된 여자.

얘는 제목이 왜 이렇냐면 설명이 길어서 그렇다.

내 친구가 헌팅포차가서 여자 두명과 친해짐 -> 이후 친구는 두명중 A를 섹파로 만남 -> 친구가 종종 놀때 나를 부름 -> B라는 여자가 알고보니 나와 동종업계임(그리 많지 않은 직렬임) -> B와 나는 얘기가 매우 잘통함. 단순히 직업 얘기를 떠나서 성향도 비슷했음. 그리고 B는 이 때 장기연애중이었음.


근데 B가 남친과 헤어짐. 나와B는 당시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는데, 어느날 연락하고 얼굴한번 보기로 함. 그리고 헤어졌다는 사실도 알게됨.

둘이 술 먹는데 얘가 먼저 자기 숙소가서 맥주나 한잔 더 하자고 함. -> ㅅㅅ함

훗날 들었을 때 장기연애 후에 자기도 그런거 해보고 싶었다고, 원래 그런사람 절대 아니라고 변명함. 난 ㅇㅋ하고 이후에도 두 차례 정도 더 이렇게 ㅅㅅ함.

썸 비슷하게 타긴했는데 결국 이어지진 않음.


7. 소개받은 여자

소개팅으로 만나서 여러차례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놀았음.

그러다가 얘가 식당에서 물을 쏟았는데 우리집 근처 식당이어서 우리집 가서 드라이로 말리자고 하고 우리집감.

그날 ㅅㅅ하고 이후에도 거의 연인처럼 지냄.

난 사귀자고 몇 차례 말했으나 과거 남친 트라우마 자꾸 들먹임(폭력 등)

그렇게 ㅅㅅ는하는데 사귀진 않는 사이로 3개월정도 지속됨. 난 계속 사귀자했음.

결론은 사귀진않고 저렇게 지내다가 끝남.


8. 전전여친

내가 20후반때 5살 연상을 만남. 

뭔가 편견일수도 있긴한데 영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좀 가벼워 보였음.

그래도 나름 키커서 좋았고,,, 근데 빅파이였네


9. 전여친

소개로 만나 사귐. 

자연스레 내가 진도를 나가는데 얘가 계속 뺌.

알고보니 아직 관계를 안해봤다 함;;

200일 넘게 난 기다렸고 설득도 계속함.

그러다가 진짜 겨우겨우 하게됐는데 얘가 첨이라 부끄러운지 별로 즐기는 느낌은 아니었고, 느낌은 좋은데 참는게 느껴지더라.

여튼 신음은 안내는데 즐기기는 했고 이후엔 나한테 먼저하자고 몇번 말했는데 내가 200일 참았으니 너도 좀 참아보라고 했더니 엄청 안달냄.

얼굴은 그냥 그랬는데 키 크고 골반 넓어서 나름 센세이션했음.

딴건 하나도 안그리운데 그 골반은 진짜 가끔 그립다;;


일단 여기까지 적는다..정리하는데 또 하나씩 생각나니까 아랫도리 반응오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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