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봉 3320 , 건설 플랜트업 1.5차 정도되는 하청 , 개좆소느낌의 사무실 4~5명, 일은 2~3명이 다함 ,

그래도 해왔던 직무고 툴도 다 비슷해서 익숙한 일. 

임원들 다 나가면 제일위에있는 부장이 회사 다 해먹을거처럼 보임.

출퇴근 door to door 1시간 10분 , 8:30 to 18:00 , 대졸만 채용,  이제 일 시작한지 1주됌 , 전기쪽 경력(공사수첩경력)쌓임, 출장 정말 가끔~ 단기로감

2. 연봉 3800,  기계설비&자동제어 분야, 사원수 16명, 면접 볼때 사장 개좆같이 건덕거리면서 봄

시설일 할떄 했던 컴퓨터에 설치되는 프로그램들 견적받으면 설계하고 시공 시운전까지 하는일. 면접볼떄 나한테 1년은 가르켜야 겟네라고 말함

업무 분위기모름, 좆소급 아줌마 경리가 인사담당이였음

출퇴근 door to door 30분 , 9:00 to 18:00 , 경력무관 학력무관, 오늘 연락옴, 그냥 좆소답게 일하면서 배우고 돈만 좀더벌거같음, 출장 시운전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잦을거같긴함, 지역멀면 상주할일도 있다했음.

ㅇ

어디서 일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