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보증 업무 부서인데ㅋㅋ

와이프가 그냥 집안일이나 하라해서 그만두고 2개월째 그냥 쉬고있는데 

저번달에 회사에서 연락와서 다시 와주면 안되냐고 전화오더라

부서원이 다섯인데 나 나가고 2명이 더 나가서 

입사 3년차인 애가 거의 대빵 먹었는데 

일 존나 못하던 폐급 새끼였음

 일은 편하고 하니까 자기 친구들 다 데려와서 인원수 체워놨는데 

진짜 병신들만 모아놨음

 한새끼는 내가 항상 출근하면 먼저 인사하고 그러는데 아 네 하고 끝임 그래도 같은 부서인데 인사좀 하고 지내자니까 제가 인사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지랄깜 

한새끼는 좆같이 생겨서는 여자얘기 존나함 20후반인데 정수리 털려있고 피부 까맣고 통통하고 턱튀어나오고 금목걸이에 피부 씹창나있고 그런데 여자 존나 많이 본거마냥 하루종일 그러고 있음 

한명은 존나 소심하고 빡대가리에 말은 하는데 목소리도

가 안들림 

또 한 애는 원래 있던 앤데 싹싹함 일도 잘 함

또 원래 있던 애는 3년차인데 회사내 제품 이름도 잘 모르고

아직 이건 어떻게 하는거냐 쳐 물음 자리도 ㅈㄴ 비우고 항상 보면 없음 샘플 생산쪽에서 받아보지도 않았는데 양품 처리 쳐 해놓길래

어젠 빡쳐서 니들 일을 할 생각은 있나고 이거 업무태만 아니냐

생산쪽 보내줄테니까 거기서 제품생산과정이랑 다 보고 배우고 오라니까 금목걸이 여미새 새끼가 저 그럼 그만둘게요 이러고

우리회사 출근7신데 이새끼들 싹 다 안옴ㅋㅋ

원래 기존에 있던 애 1명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