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런애들이 가장 병이라고 하더라

취준생(220.80) 2025.03.13 16:26:19
조회 165 추천 0 댓글 36

눈이 안보여서 시각장애인이 장애인들중에서 가장 고통이고 불편하다고 하지



귀 안좋아서 청각장애인 , 잘 걷지못해서 목발해서야 걷거나 휠체어 타고 다니는 사람


또 내부가 안좋은사람 뭐 기흉이라던가 암 있다던가 이런 아픈 사람들도 있지



애초에 이런사람들은 몸중에서 어느부분이 아파서 어쩔수없이 뭔가 하기 힘들고 불리한 점이라도 있지



맨 집에만 있고 어디 나가지도 않고 본인이 하고싶은 취미 뭐 요리라던지 그림그리기 라던지 이런 자기계발


성장하는 취미도 없고 친구 없는건 문제가 안된다지만 주변이나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고



아니 그러면 얼굴정도라도 아는사이다 이런거라도 있어야지 집에만 있고 아예 바깥세상이라는곳을 안나가는


그런 심각성을 지닌 외톨이인데다가 개백수로만 있는 애들이 보면 폐인이긴한데



진짜 이런 심각성을 가지고 사는 애들이 내가 말한것처럼 장애가 있어서 몸이 불편해서 아파서 


병원을 다니는 이런애들보다 더 병이라고 하더라



이것이 바로 마음의 병이라고 하는데 마음의 병이라는게 진짜 무서운거래



이런애들은 운동도 안하고 집에만 있고 먹기만하고 덕질을 하니 게임을 하니 컴에만 박혀서 


시간을 엄청 쓸떼없이 날리고 있는데 본인들에게는 고민도 없고 편하게만 지내는 그런거라 그런지


더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이런애들도 아픈애들이라 하더라? 마음의 병이라고는 알겠는데



그래도 할건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맨~ 이러고만 있는다? 그래서 학교도 안나와서 검정고시로 졸업해야해


운동하기에는 몸 무거워서 안하니 바깥에 나가면 숨이 잠시 막혀서 긴장되니.....



다 핑계다 누구는 운동못하고 통통한 체질인데 ㅈㄴ 힘든데 악착같이 꾸준히 운동해서 살빼고


전교 꼴찌가 나중에 1등석에 올라타서 역전해서 서울대 간 애도 있고



IQ 이해력도 딸린다고 한 애가 극복하려고 노력해서 공부한 분야를 조금이라도 성공했는지 아냐?



마음의 병이고 뭐고 다 핑계다 진짜 장애 있어서 몸 불편한애도 택배같은 회산가 출근한 사람도 있고


요리도 하다보니까 잘한 사람도 있고 하는데



학교도 안가서 검정고시야 삶이 힘들어서 가만히만 편하게 있어 운동안해 밖에 안나가


공원도 안나가 힘들다는 이유로 안나가



이거 다 핑계지 핑계 마음의 병 힘든건 알겠는데 지들이 안하는거야 


기억상실증 걸려서 밖에 나가는게 뭐야? 공원이 뭔소리야?


이런 애들은 몰라서 심각하지 


근데 뻔히 다 알면서 마음의 병이라서 안나가는거야


뜻대로 안돼.... 이러는건 다 핑계 아니냐?



뜻대로 안되는거 자체는 핑계가 아닌데 나가는 방법 운동하려고


하는 방법 이런거 정도는 알잖아




솔까 마음의 병이고 뭐고 다 니들도 핑계라고 생각하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이슈 [디시人터뷰] 뭐든지 직접 체험해보는 남자, 유튜버 고재영 운영자 25/03/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6269 중갤에 자격증 학력 위조한 애들 많지않냐? [3] ㅇㅇ(118.36) 03.13 74 0
1246268 조선인은 MBTI T가 더 많을까 [1] ㅇㅇ(117.111) 03.13 47 0
1246267 86 아줌마 만나는데 스릴개쩐다 ㅇㅇ(39.7) 03.13 101 0
1246265 좃소는 보통 학력, 경력, 자격위조 많이하지 않냐 [5] ㅇㅇ(223.38) 03.13 83 1
1246264 내가 지금은 가난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부자가 되고 싶다! [1] 중갤러(220.121) 03.13 47 0
1246263 젊은 여자도 화장지우면 예쁜 사람 드무냐?   [2] ㅅㅅ(223.38) 03.13 72 0
1246261 첫 출근할 때 뭐 준비해 가야함? [3] 중갤러(180.231) 03.13 80 0
1246260 돈 벌길 잘했다고 느낄때 중갤러(223.39) 03.13 86 0
1246259 좆소다니면 쫌 없어보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5 0
1246257 나는 전부다 회사 귀책이라서 다말함 메론빵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6 0
1246256 다른데보다 연봉적어도 야근없어서 다녔는데 야근이 지속된다 ㅇㅇ(211.234) 03.13 33 0
1246255 부모가 세상에 무지하면 ㄹㅇ [2] Chusara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1 0
1246254 뭘 한거야? 설마 ㅇㅇ(61.84) 03.13 74 0
1246253 경리 이거는 무조건 여자 지원자가 대다수네 [4] ㅇㅇ(39.7) 03.13 123 0
1246252 ㅋㅋㅋ 너보다는 내가 나음 [3] Chusara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5 0
1246251 면접에서 퇴사사유 물어보면 뭐가 젤 무난한 답이냐 [4] ㅇㅇ(211.235) 03.13 131 0
1246250 일당 75만원 할거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6 0
1246248 내가 꿈꾸는 미래의 내 모습. 어떰? [1] 중갤러(220.121) 03.13 71 1
1246247 참 사는 거 힘드네 중갤러(211.234) 03.13 33 0
1246246 요즘 출산율 줄어든다는데 지방에 젊은사람 있음?? [4] 탑서폿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4 0
1246244 163 풍성충 vs 180 탈모초중기 닥전?    [2] ㅅㅅ(223.38) 03.13 42 0
1246242 거짓말과 자기포장은 어떻게 다를까 [2] ㅇㅇ(1.234) 03.13 43 0
1246241 사적인 대화 안하는 애들은 [2] 중갤러(58.121) 03.13 86 0
1246240 28살인데 40살 여자랑 결혼 각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56 0
1246239 이제 뭐하지.. [1] 프리마메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4 0
1246238 팬앰이랑 숙소에서 떡치는거 포기할련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92 0
1246237 여자를 못믿겠음 [1] ㅇㅇ(220.65) 03.13 125 0
1246236 나 여자 꼬실 거 같음? 평가좀. 중갤러(220.121) 03.13 113 0
1246235 좆소 면접보러가는데 걸러야할 타선 몇개만 적어주라 [2] 중갤러(220.80) 03.13 74 0
1246234 개좃소 실시간 저녁밥..jpg [1] ㅇㅇㅇ(117.111) 03.13 135 0
1246232 키170인데 너무 좆만해서 결혼하긴 힘들겠지? [2] 중갤러(118.235) 03.13 57 0
1246231 언니들 돈벌면 하고싶은거 [1] ㅇㅇ(1.234) 03.13 55 0
1246230 근데 김수현 왜 욕먹는거임? ㅇㅇ(211.235) 03.13 50 0
1246229 요새 결혼 트렌드가 부자이면서 외모 ㅅㅌㅊ들이 하는 듯 [3] 중갤러(118.235) 03.13 66 0
1246228 지방러들 지방 사는거 어떠냐?? [4] 탑서폿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8 0
1246227 아들 낳는 유전자는 따로있어 ㅇㅇ(1.234) 03.13 47 0
1246225 근데 요즘 감기 왜캐 이상하냐 [4] 조드(61.36) 03.13 101 0
1246224 목감기랑 몸살 콤보로 오니까 뒤지겠네 9999(106.101) 03.13 38 0
1246221 기쎈여자 특 [1] 익명(121.151) 03.13 65 0
1246220 한국 여자년들은 왜케 이쁜거임? [2] 중갤러(211.234) 03.13 79 0
1246219 내 1학기 점수가 아까워서라도 ㅇㅇ(1.234) 03.13 27 0
1246218 나는 디시에서도 왕따인듯,, [4] 프리마메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0 0
1246217 이게된다고? [2] 중갤러(211.234) 03.13 67 1
1246216 턱걸이 한개도 못하는 ㅂㅅ은 없지?? [2] ㅇㅇ(121.134) 03.13 62 0
1246215 나는 외모보다 더 중요시하는게 있다 [1] ㅇㅇ(121.134) 03.13 52 0
1246214 여자는 굳이 애교스럽지 않아도 [1] ㅇㅇ(1.234) 03.13 57 0
1246213 사출회사는 젊은친구들이 없더라.. 익명(121.151) 03.13 43 2
1246212 쇼펜하우어 형님이 그러셨다...나는 여자보다 개가 좋다고 [2] ㅇㅇ(121.134) 03.13 42 0
1246211 중붕이의 20~30대 연봉 변화 (직종변경) 키는숏마음은롱(219.248) 03.13 119 0
1246210 내 얼굴 다시 그려봄. 어떰? 사람이 달라 보이지? 중갤러(220.121) 03.13 46 0
뉴스 이상인, 아들 자폐 진단에 ‘오열’…“아니길 바랐는데…”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