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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실업률은 경제문제가 아니라 엄연한 세대갈등이다모바일에서 작성

중갤러(222.118) 2025.03.08 23:47:51
조회 57 추천 0 댓글 0

나이만쳐먹은 좆팔육 영포티들과 이제 사회에서 

살아남고자 발버둥치려고 하는 2~30대간의 세대갈등이다.
엄밀히말하면 갈등도아니다.
영포티 좆팔육의 일방적인 정신적인 괴롭힘과 폭행일뿐
청년들은 그저 당하기만 하다가 퇴사하거나 버티다 이직하는것뿐이다.

몇년은 해라 몇년은 해라 이런사람들 있는데
현 대한민국이 그나마 회사다워진 시기를 생각하자면
2015년 이후 부터라 할수있다.
즉 선배들의 조언은 거의 아무쓸모없는 과거의것이라는거다.

이전의것은 그저 야만의 시대로서 그냥 어디 굴러다니는 황소마냥 밭이나 갈듯이 욕쳐먹고 버티던 시대로서
지나가던 여자 보쌈해서 데려가서 '책임'이랍시고
벌어먹이고 살려고 회사에서 버티던 시절인거지

'미래'를 위해서 도약하고자 하는 청년들과는 길이 다르다.
조언의 방향성이 다르다는거다.

몇달도 못버티냐 못버티냐 이런 가스라이팅 당하지마라
회사는 버티는게 아니라 엄연한 자기 능력의 실현장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자기개발의 밑천을 마련하기위한 장이다.

니네가 무슨 임원도 사장도 아니고 
회사의 입장에서 너희를 생각하지마라
회사는 너를 이용하려고 너를 뽑은거고 너도 회사를 이용하려고 회사에 들어간거다. 상호거래관계인거지 갑을 관계가 아니다.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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