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년 내가 애미를 왜 그렇게 욕하냐면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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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충 죽고 싶다... 33살인데아직도 200 번다결혼은 할수 있으려나 작성자 : ㅇㅇ

이 씨발년 내가 애미를 왜 그렇게 욕하냐면 모바일에서 작성

+.+(118.235) 2025.02.23 16:23:56

조회 28 추천 0 댓글 0

내가 한국에서 살면서

주야간 생산직 2교대 하면서

돈문제로 회사랑 싸워갖고 소화기로 맞은적도 있고

상자 맞아가면서까지 비행기 경비 모아서

일본 갔는데 그때 경비값이 80이었음.

지금은 4만원 5만원 하지만

내가 한국인권이 워낙 개ㅈ ㅆ스레기라. ㄹㅇ

F***king korea를 외치고 갔는데 미친년이

지 새끼 전화안받고 걱정된다면서

인터폴 신고함 개 또라이년임

승질나서

"하..시발 너 웃긴다.?

한국에 있을때는 그렇게 전화도 안하고

걱정 1도 안하고 지새끼 불리한 상황 당해서

지새끼는 노동부 법무부 경찰서란 경찰서

가서 신고하다가 안되서 포기하고 일본으로 이민 아닌

강제로 가다시피했는데 개년아

이제와서 걱정된다고

신고를 해갖고 다시 데리고 오냐?

씹년아?

니가 부모로서 해준게 뭔데

미친년아

니가 뭔데 어? "

...야 미안하다

"시발아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간다 중국산 ㅂㅈ만도 못한년"

뭐라고? 엄마한테 말하는

야 중국아줌마들은 지새끼를 위해서라면

뭐라도 악착같이 하는데

이건 시발 내가 한국에와서

내가 부모를 거둬야하니까

중국산 ㅂㅈ만도 못한년이라 욕할만하지.

그리고

니는 어찌된게 일하면서 개ㅂㅈ 라는 말듣고도

그걸 니딸한테 그얘기하냐?

가만히있냐?

그니까 너는 개ㅂㅈ라니까

걱정은 시발 ㅋㅋ

걱정된다는년이 한국에와서는

걱정거리 더 늘어나게 만들어놓고선

어뜨카냐??? 이지랄해대노 개년

끄져이년아

전화하기먼해봐 십년 아주 그냥

다시 비행기 돌려서 모가지 칼 꽂고

다시 출국할테니까 이년아 "

개가튼년이ㅜ말못하는게ㅜ없어

"니가 안데려왔음

내가 이렇게 까지 살았갰냐 샹년아?

지새끼도 감당못해서 이모한테 맡겨닺고

키운년이 저것도 애미라고 개ㅂㅈ"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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