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HACCP / QC 품질관리


1.신세계푸드 xx공장  (1년2개월근무)

1년차까지 흥분느껴서 미친듯이 물어봤는데 수첩에다가 적고 , 왜 이렇게해야하는지  단순히 암기가아닌 왜를 중시했는데 

그러더니 5개월 8개월 1년되니 어느정도 알게되고 사내정치 판치는걸 보고 현타옴 

여초라 보지들 라인 보고 환별느낌. 제일 심했던게 내 맞사수가 남자였는데 대리년 한테 찍혀서  대리년이 내사수 대놓고 꼽줌 내가 봐도 불쌍했는데 

 물론 나는 대리년 똥꼬빨면서 아리가또 비위맞추니 보지들은 자기편은 잘안털고 감싸줌 . 그러나 나도 년차가 쌓여서 일방식 달라서 트러블 터지면 사이틀어지면 

나도 저꼴당할것 같아서 빤스런 ~

2. 대상푸드플러스 xx공장  (2년2개월근무)

똑같이 1년차까지 존나 괴롭히면서 일배움 , 사수든 대리든 팀장이든 하여튼 내가 모르는거 알때까지 귀찮게함 , 오죽하면 그만물어보라고 제발 까지 소리들음 

그러나 싫어하지 않는 분위기 

또이것도 1년 넘어가고 배울거 어느정도 배우니 권태기오고 현타옴. 내가 뭘해야할지 일루트보이고 심지어 팀원들이랑 일이 연계되어있으면 

그거마저 다끝내고도 심심해서 메이플m함  배울게 더이상없나 배우고자 하는 의지욕 떨어짐 

일? 사람들 좋다 그러나 배움의 진화가 멈췄다는거에 현타 

직장은 하나의 RPG 게임으로 생각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