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진짜로..진심으로..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지능이 문제인 사람이고.. ... 

지능을 포기하고, 그 약간 되게 

대한민국 사람들 대다수를 가난하고 폭압적이고 학대적인

북한 사회의 위협에 노출시킬려는 위험한 사람임. 

만약 그게 아니라면...

겁이 많은 사람임.

왜 겁이 많은지 앎??

생각해봐.

내가 돈도 많아...

내가 이룬게 많아. 인생을 살면서..

근데? 어? 저기 북쪽에 있는 애들이 핵폭탄 1발 날리면 내 인생 .... 이때까지 이룬게 하루아침에 삭제되네???

ㅈㄴ 무섭네??? 적당히 평화롭게 지내야 되겠네????

근데.. 생각해보셈... 그 "평화"는 사실은 때에 따라서는

북한이 한국 사회에 침투해서 자신들 의도대로 더 조작하거나, 또는..

자신들과의 거래를 더 유리하게 진행시키면서 군사력과 경제력을 키워서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침략할수 있는 강력한 토대임.

"아...... 내가 ... 쟤한테.... 기분 나쁜.. .행동을 안하면... 쟤도 나 .. 안 떄리지 않을까?"<---------- 이건 틀린 생각임.

결국 때리느냐? 안 떄리느냐?는 그 사람의 결정권한이기 때문임. 

내가 하는 기분나쁜 행동의 정의도 그리고 되게 모호함....

어디까지가 기분나쁜건데? 그리고 그렇게 양보하고 배려한다고 전쟁이 안 일어날까?

싸움과 침략이 안 벌어질까???

벌어집니다...

왜냐? 그건 그사람 상대방의 결정권한이자 자유거든.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누가 나한테 양보하고 배려해.. 그러면 내가 언제나, 반드시, 꼭 싸우지 말아야됨?

아니야...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야.. 그냥.... 

오케이???

북한한테 겁먹은 사람들은

잘먹고 잘살고 똑똑한 입장에서

지나치게 순진한 방식으로 북한을 대하고 있는 거임. 그냥.. 

근본적으로 우리도 강해져야됨. 

우리가 더 더 더 강해져야되고.

북한하고는 유화책을 쓰더라도 항상 강경책과 함께 써야되고 더 단호한 태도가 필요함 . 때에 따라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