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떄문에 몇년 꿀빨은 애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지금이라도 최저임금 없애야 한국이 살아난다

결론적으로 문재인떄 최저임금 올려서 이득본건 지금와서 보면 아무데도 없음

당장에야 월급 올라가서 좋았던 인간들이 있엇겠지

당시 편돌이나 최저임금 걸리는 공장충들이나 사회 처음 들어간 신입들중 좆소충이나

문제는 근데 딱 5년전하고 지금 물가비교해보면 최소 50%는 올랐잖냐 모든것이

집값이야 그렇다고 쳐도 점심값 5년전에 넉넉잡고 7000원이면 먹었고 5000원 미만도

많았는데 지금 그냥 1만원이잖냐 

근데 그떄 최저임금 딱찍고 월급은 최저임금 오르는것 밖에 안올랐고 시간당 7000->만원된건데

물가 인상분 생각하면 아무짝도 쓸모도 없고 집값만 올라서 돈모으는건 더 힘들어진거잖아

더욱이 임금소득의 차상위라고 할만한 애들은 거의 직격탄이란 말이지 5년전에 4000벌면 그럭저럭

살만했거든 집도 살만하고 지금 4000이면 사실상 초봉하고 큰차이 없다는거야 돈모으는거 거의 포기수준

일거고 당시 신입이던 애들이 지금 대리급일텐데 최저임금 인상 환호했던 애내들이 가장 크게 당한거지

신입들은 최저임금 따라서 계속 테이블 바뀌는데 대리급들은 올라간게 예전처럼 크게 못오르니까

예전 신입이 2600에서 3200으로 올랐다면 대리급들은 예전 4000인데 지금도 4000이거든 그래서 중소들은

연봉테이블이 촘촘까게 깔리게 되니까 근로 의지도 약해지고 국가의 하층의 기술 경쟁력도 바닥이 된거임

초봉이나 경력이나 임금이 큰차이 없으면 굳이 열심히 기술배워서 올라갈 이유를 못느낄거잖아 

왠만한 중소들은 여기서 인력난도 겪고 경영상 악화도 겪고 해서 쇠퇴를 겪은거임

그리고 나서 지금은 어떻게 됐냐? 문제는 그렇게 이탈한 인력이 어디로 갔겠냐 서비스업이나 단순노동이런데지

그런데 그런곳이라도 결국은 산업 생산력이 유지되고 수출이 유지되야 그 서비스업도 돌아가는건데 바닥부터

약화되는데 그게 경쟁력이 계속 나오겠냐 반도체가 그나마 유지시켜줬지만 지금은 그것도 불황으로 가고 있고

결국에는 서비스업 일자리도 줄어드니까 없는 좆소기업에 사람들이 좆나 몰리는데 정작 쓸모 있는 경력가진

애들은 없고 그냥 말그대로 헬이 된거다

그렇다고 신입 뽑아서 교육한다 말했잖냐 이미 신입 연봉이 좆나 높은데 뭘 교육을 해 경력직이나 신입이나 연봉

차이 안크면 될수 잇으면 경력직 뽑지 그리고 신입 뽑아봐야 또 이탈할게 뻔한데 산업경쟁력이 되나

그냥 악순환만 지속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