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40 진짜 같이 일하면서 답이 없다고 느끼는데 다들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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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만난 170/60 파트너 뒤태 엉덩이 맞는거 엄청좋아함 작성자 : ㅇㅇ

young 40 진짜 같이 일하면서 답이 없다고 느끼는데 다들 어떠냐?모바일에서 작성

중갤러(118.235) 2025.02.09 06:28:02

조회 98 추천 2 댓글 5

영 40 나는 단어 조차 들어보지도 못했었는데 40대 몇명 사람들이랑 일해보면서 왜 이러한 비하 단어가 생성 되었는지 몹소 느끼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내가 같이 일하는 40들은 일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떠 넘기고 본인 일 잘하는 줄 알고 그러는데 일을 시켜도 제대로 안하고

본인이 해야 되는 지도 모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저 영40들 답답 하다. 일을 일단 기본적으로 해야되는데 계속 다른 사람한테 미루는 형식은 둘다 같고 안할려고하고 기본적으로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대우 받을 줄만 알지 움직이 지 조차도 안하는 영40들 같이 일하면서 일이라도 잘하면 몰라 자기도 몰라가지고 남한테 떠넘기고 본인이 나서서 하지도 않고 그냥 방치만 하고 있고 옆에서 보면 ㅈㄴ 답답해가지고 왜ㅡ저렇게 살까?

나이 쳐먹었으면 먹은 만큼 눈치껏해야되는데 ㅈㄴ 눈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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