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들중 규모가 대기업인 하청들도 물론 있는데

여기서 적는 하청은 좆소 하청임

이런 좆소 하청들이 ㄹㅇ 심연임

사실상 사기꾼 집단들임

이런 좆소 하청들은 당연하게도 원청에 일 받아오면 그걸 할수 있는 기술력이 없음 직원들 수준이 ㄹㅇ 처참하거든

그래서 이런 하청들이 돈 버는 방법은

원청 담당자에게 뒷돈 주고 일 따오고

돈만 받고 일은 안하거나 일을 개판치는거임

그럼 하청을 관리감독하는 원청 담당자는 가만히 있겠음? 

당연히 난리치는데 그때 또 뒷돈 찔러주는거임

원청 하청 서로 윈윈 구조임

좆소 하청들은 회사가 유지되게끔 최소한 구색만 맞춰서 직원들 뽑아서 유지는 하는데 당연하게도 최저시급 평생 동결임

말 그대로 출근해서 자리만 지키고 회사 인 척 만 하라고 하는 

사실상 연기자들이니 당연함

지금 아파트들 개판이지?

그 이유가 저거임

건물 부실공사 리스크가 엄청난데 담당자들이 돈 조금 줬다고 묵인 해주겠음? 많이 그리고 주기적으로 찔러줘야 묵인함 그리고 건물이라는게 1명이 감독하냐? 그것도 아니지 그러니 많이 주기적으로 여러명에게 찔러줘야함 입찰부터 시공까지 뒷돈 찔러줘야할 사람들이 너무 많음

하청 입장에선 그러고도 남겨먹어야 하니 값 싼 외노자들만 쓰고 거기서도 자재 빼돌려서 남겨먹는거임 그래야 뒷돈 뿌리고도 남는게 있음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을텐데

건설이라는게 본사와 건물 공사 하는곳이 따로 떨어져 있다보니 본사의 감독이라는게 그저 서류 좀 보고 끝나는 보여주기식이라서 가능한거임

그걸 막으려고 감리를 붙여두면 뭐하냐 감리도 결국 직원임 까라면 까야하는 위치라는거임 더구나 틀딱들이여서 여기 아니면 갈곳 없는데 오죽하겠음? 끗발 있는 극극극소수의 감리 제외하면 허수아비임 그거 접대 좀 하고 뒷돈 찔끔 찔러주면 입 닫음 

당연히 원청 본사나 큰 발주처에서도 의심은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거 잡을 방법이 아예 없음

공사기간 내내 감독관이 나와서 지켜볼수 있음? 불가능함 

대한민국 부실공사 잡으려면 체계를 국가혁명 수준으로 개혁하는거 아니면 영원히 불가능함

결국 실질적으로 공사하는 원청,하청 실무진들 양심에 맞겨야 하는데

나이 많고 계약직에 고생하는데 돈 욕심이 없을수가 없지 본인 계약직 연봉보다 뒤로 챙기는게 훨씬 큰데 양심적으로 일 할 계약직이 어디있겠음

설령 본인이 양심적으로 일 하고 싶어도 나 빼고 모두가 그러는데 회사생활을 어케 버티겠음 까라면 까고 싫으면 퇴사 해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