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좆소가 진짜 악질이었던게 회사가 4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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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공장이나 다니라고 고등학교 보낸줄 아냐는데 고등학교밖에 못 나와서 공장다니는건데 작성자 : ㅇㅇ

우리 좆소가 진짜 악질이었던게 회사가 4개 였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5.02.06 12:44:41

조회 118 추천 2 댓글 1

원래 우리 회사가 중견기업이였다가

회사 망하고 마음 맏는 임원들이 도원결의 하며 차린게 지금의 우리 회사라고 함

그러다보니 면허는 많아서 회사를 4개를 만들었는데

그중 3개가 유령회사임

회사 이름은 같은데 사업자번호만 다른거임

그래서 공단에서 벌금이나 과태료 주기적으로 나오고

근로자들이 다쳐서 산재 신청하고

근로기준법 어기고

이 모든 불이익을 유령회사 3곳에 넘겨버림

그러다 정 안되겠으면 유령회사 없에고 다시 회사 이름은 같게 해서 다시 만듬

그 과정에서 주52시간도 피해갔는데

그 방법이

직원들을 파트타임 알바로 채용하고

하루 몇시간 일 하고 다른 유령회사로 출근하는걸로 서류를 만드는거임

즉 유렁회사 3곳에서 알바하는걸로 근로계약서를 3부 작성하는거임

그래서 주휴수당 및 연차 없이 주6일 하루 12시간 이상 일 시키면서

월급은 세후 200따리 주는게 가능함

이런 상황이니

이런 쓰래기 같은 좆소에 다니는 직원들은

사무직은 95%가 사장 친인척들이고

현장직들은 전부 전과자들 뿐임

세상에는 이런 회사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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