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입사해서 3개월후에 1년차 퇴직금 나옴.

회사에 퇴직금만 받고 퇴사할거니 인수인게 하게 후임자 뽑아달라고 했음.인수인게하고 퇴사할거라고 말했음.

계장이 나한테 새로운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교육하기도 번거롭고 머리 쓸일 많아서 되도록이면 여기서 게속 일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봄;;;

내가 올해 12월31일에 게약만료인데.그러면 12월31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하면 게약만료로 해줄수있는지 물어봤음.

그랬더니 그건 대표가 게약만료 해주지 말라해서 안된다고 함;;;

내 입장에서는 5월에 1년채우고 퇴사하나 7개월 더다니고 12월31일에 퇴사하나 별차이가 없는데;;;

게약직인데도 게약만료 안해주는 이유가 뭐임??

솔직히 다닐만한 직장이면 쭉다닐라했는데 동종업게에 비해서 급여가 낮음;;;급여가 낮은데 업무 시간이 더 길음;;; 일을 더하고 돈을 더 조금 받음ㅋㅋㅋㅋ;;;

그러니까 다들 몇달하고 튀거나 아니면 나처럼 퇴직금 받아야지 급여가 딴곳보다 적은거 상쇄가능하다고 퇴직금까지 존버하다가 나가고;;;

여튼 여기가 인력난에 졷소라서 아무도 안들어올라고 하거든;;

인력난인데도 대표가 계약직을,계약만료까지 근무해도 자발적퇴사로 처리하는 이유가 뭘까??

법적으로 손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