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짤리면 대부분 복수보다 자기혐오 하더라

다크엘프

2025.02.04 09:19:55

조회 181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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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회사에서 잘린 30-40대들은 회사의 부당한 처후에 자기혐오를 하는 경우가 많음

사실 알고 보면 전부 자기 탓이 아닌데. 자책하고 고통스러워 하지.

냉정하게, 상황을 보고 아니다 싶으면 회사에 복수할 방법을 찾아야지. 노동법이든 노무사를

만나던. 상담을 하고 회사의 탈세, 비리 그런거 증거 찾아다 다 신고를 해야 하는데 말야.

그리고 회사에서 뭐 해준다고 하고, 싸인 하라고 하는 보안각서, 무슨 그런거 절대 싸인하지마

강제사항 아니니깐.

응당 댓가를 안받으면 해줄 필요가 없음.

시발 나는 나 건들면 회사 문 닫게 만들어 버릴 거임. 감옥 가더라도 다 부셔버린다.

한게, 회사가 이용하다가 버려도 자기를 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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