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무원 떨어진 놈들.

-특히 필떨 과락놈들  필기도 못 붙는 돌대가리들이 9급 ㅈㄴ 깜 등신새끼들 ㅋㅋ

대충 5년 정도 필떨하면 공무원 혐오자로 변모하여 하루종일 신포도질하며 공무원보단 차라리 동네 oo테크, xx이엔지 이딴곳이 훨씬 낫다고 자위질함

2. 중고딩 시절 찐따들

-9급 밑바닥 교순소 중에 순소는 중고딩 때 좀 치던 일진들 많아서 찐따들 특유 DNA에 각인된 드러운 추억으로 눈만 마주쳐도 오줌지림 ㅋㅋ   

좆소갤에서나 ㅈㄴ 까지 막상 만나면 팔뚝에 문신보고 눈 내리깜

허나 만만한 동네 복지센타 민원창구의 안경낀 김제동 닮은 직원 앞에선 여포질함

3. 좆소에서 나름 인정 받는 놈들

-10인 언저리 좆소에서 둥가둥가 칭찬질해주면서 공짜야근에 주말출근 시키는 개좆소사장의 입에 발린 밑에 처낚여서 땀뻘뻘흘리는 놈들이 꼭 9급 개깜

본인들은 나름 사회에서 인정 받는다고 착각함. 

180받는 9급보단 내가 더 벌고 5년 후엔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하지만 정작 5년 후엔 사장 조카(고졸)한테 처밀려서 저멀리 지방 시골 개좆소에서 컨테이너 박스에서 압둘라랑 살면서 밤마다 소주 처마시며 인생 허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