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가 살아있었다면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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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추노했을당시 상황 화장실가서 옷 벗고 짤마냥 팬티만 입은채 회사 정문까지 달림근처 풀숲우거진데 들어가서 옷입은뒤 태연하게 집감왕년에 추노한 회사의 사장 멘탈좀 건드렸지 작성자 : 중갤러

칼 마르크스가 살아있었다면 하고 싶은 말...

중갤러(220.121) 2025.01.28 12:25:41

조회 74 추천 1 댓글 2

마르크스여!!!!

내가 겨우 공산주의 모두가 평등한 유토피아따위로 만족할 것 같나??!!!!!!!

나는 더...더....더...원한다!!!!

그런 시시하고 재미없는 유토피아 따위는 내 목표도 관심사도 아니다!!!!

나는 세계를 원하고, 우주를 원한다!!!

나는 약자들이 강자한테

"제발...먹을 거 좀 주세요....ㅠㅠㅠ 공산당 여러분.. .집주세요... 먹여살려주세요"<----- 이런 나약한 태도로

구걸하면서 사는 삶을 주지 않을 것이다1/1!!!!!!

나는 약자들이

근본적으로 강해지는 사회를 원한다!!!

약자는 강해져야 한다1!!

약자는 사나워져야 한다!!!

약자는 위대해져야 한다!!!

모두가 똑같이 평등하고 비슷한 사회?

그딴 사회.... 는 도태될 것이다.

오직 끊임없는

투쟁과

위대한 혁신과 발명만이

시대를 선도할 것이다!!!!

인간은 공산사회를 뛰어넘어

초인의 사회를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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