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생기면 쉴새없이 박아라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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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 생산 발다쳐서 글썻던 게이다 병원가니 골절이란다 ㅅ발람 ㅋㅋㅋ나 이제 좆소 짤림? 작성자 : 눈팅

여친 생기면 쉴새없이 박아라앱에서 작성

중갤러(180.230) 2025.01.28 11:58:27

조회 342 추천 11 댓글 3

20대때 썰 풀어드림

직장이 여초였음

바로 입사하자 마자

제일 잘 대줄 것 같은 여자한테 작업 들어감

회사에서 잘 못어울리는 여자앤데 생긴건 괜찮았음

키 165에 50키로 미만. 몸매 괜찮고 청순하게 생김

당시 여자애 나이 25살

29살 될때까지 신나게 섹스함

데이트하면 바로 모텔

진짜 쉴새없이 박았던듯.. 데이트는 안하고 모텔만 갔던 것 같은데ㅋㅋㅋ 미안하다..

얘랑 만나면서 임신 1번에 성병도 옮김.. 치료 안된다고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암튼 질릴즘에 이제 얘랑 반대 스타일로 새로 같은 부서에서 만남

키 160에 55키로. 이번엔 귀여운 스타일

암튼 같은 부서에서 갈아타니까 일할때 같이 사무실에 있잖아? 둘이 탕비실에서 커피탄다고 서있는데 그렇게 즐거울수가. 내 정액이 입으로 아래로 온몸으로 슬라이딩했던 애들이 둘다 서서 저렇게 있으니

아 이래서 피규어 모으는 애들 심리가 이해가 되더라

두번째 애는 임신 2번함. 왜냐면 피임을 아예 안함ㅋㅋㅋ

걍 입이든 아래든 시원하게 쌀 수 있어서 좋았음

둘다 지금은 다른 남편 만나서 결혼하고

난 새로 들어온 연하 처녀랑 결혼함

인생 별거없으니 꼭 처녀 만나라

아니면 나같은 애들이 조져놓은 애들 평생 인생동반자랍시고 데리고 살아야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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