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좆소공장 생산직  최저임금부터시작, 15년째 다니고 있음, 지금 연봉 3천 (최저임금보다 500더 받음)
어자피 시골살아서 돈도 쓸데도 없고 쓰지도 않고 니들이 생각하는 걍 살아있어서  사는거지 

꿈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걍 백수만 아니면 됐지 하면서 좆소 최저임금만 받고 다녔더니 15년 지남 (사람 싫어하는성격이라 친구도 아는여자도 없음)

뭐 부모집에서 계속 살았으니

그래도 억지로 살아 있을려면 돈은 벌어야 하니 기본급 주5일 8시간 기준으로 최저임금이지 ,

물론일은 시급제로 야근 2시간~4시간 더하고, 토요일에는 1.5배주니까 6시간만 일하고, 추가수당 받을려고 좆나 일했지 

그래서 부모집 판돈하고 내가 일해서 모은돈 2억정도됨, 지방 시골 신축34평 4억따리 하나 사고 융자는 2억줌, 현금 1억은 있어야 해서 가지고있고,

걍 주식하던지 적금들고 있음 

난 당장이라도 죽고싶은데,  못죽어서 시골공장에서 최저임금만 받고 대충삼